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전거 타던 50대 여성 포구 아래로 추락
  •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상동포구 인근에서 관광객 52살 오 모 여인이 자전거를 타다가 3미터 아래 해안가 테트라포드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 여인이 어깨 등을 다치며 해경과 119의 도움을 받아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 여인이 자전거 운전이 서툴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5.31(수)  |  나종훈
  • 소각부주의 추정 과수원 화재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감귤나무와 삼나무 20여그루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각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5.31(수)  |  김수연
  • 수거한 모자반 '골치'…처리 방법 없어 '동동'
  • 최근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 북부해안을 뒤덮으면서 곳곳에서 대대적인 수거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십, 수백톤의 모자반을 건져내도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구좌읍 하도리 해안. 이 곳도 어김없이 괭생이 모자반으로 뒤덮였습니다. 갯바위 군데군데 바로 전날 수거 인력이 투입돼 모자반을 걷어낸 흔적이 눈에 띕니다. 문제는 모자반을 걷어내긴 했지만 단순히 해녀탈의장 앞 도로에 쌓아놓은데 그쳤다는 점. <브릿지> "갯바위를 뒤덮었던 괭생이 모자반을 일부 걷어내기는 했지만 정작 제때 처리하지 못하며 악취를 풍기면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처리되지 못하고 쌓아놓은 모자반에는 수 백 마리의 파리떼만 들끓고, 기름기 가득한 오염된 물이 흘러 도로를 적시고 있습니다.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은 해안 경관을 망치고 있다며 인상을 찌푸립니다. <인터뷰 : 최승규 / 서울특별시 도봉구> "저런 거는 봤을 때 안 좋은 것 같아요. 미관상. 관광객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저런 거는 왜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모자반 처리대책이라고 해봐야 농가가 거름용도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안이 없는 현실. 때문에 농가가 전량 가져가기 전까지는 모자반을 그저 해안가에 쌓아둘 수 밖에 없습니다. 쓰레기 매립장도 과포화를 이유로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수거한 모자반을 건조해줘야 나중에 갖고 가더라도 농가에서 작업하기도 편하고 가지고 갈 때도 용이하니까 (그 곳에 쌓아놓은 -----수퍼체인지----- 겁니다.) 그런 문제점 때문에 발생지에서 말리고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은 1천200톤 가량. 단순 수거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처리방안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5.31(수)  |  나종훈
  • 5천만 원 대 윷놀이 도박
  • 수천만 원대 윷놀이 도박판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용되지 않는 과수원 창고 등 인적이 드문 농촌지역이 주요 도박 장소였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경찰이 한 과수원 창고를 급습하자 현장에 앉아 있던 남성들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자켓 주머니를 뒤져보니 5만원 권 현금 뭉치가 줄줄이 나옵니다. 창고 구석에서는 숨겨 놓은 윷들이 발견됩니다. 지난 29일 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과수원 창고에서 윷놀이를 하던 도박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도박장을 개설한 사람은 조직폭력배 40살 안 모 씨. 안 씨는 인적이 드문 도내 농촌지역 과수원 창고 등을 임대하며 사람들을 끌어모아 윷놀이 도박판을 벌였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25명 중에는 전과 9범의 상습 도박사범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판돈만 5천 300만원. 이들은 윷놀이 한판에 200에서 최대 400만 원 씩 돈을 걸어 도박을 벌였습니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현장을 마치 잔칫집인 것처럼 위장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오영준/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3팀장> "노는 것처럼 도박현장에 술판을 벌여놓고 도금(판돈)을 특정 한 사람에게 보관시켜서 술판에서 술을 마시는 것처럼…만약 단속이 되면 모면하려고…" 경찰은 안 씨 등 모두 25명을 붙잡아 이들의 은행계좌 등을 살펴보는 한편, 지난해 이전부터 윷놀이 도박을 벌여온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5.31(수)  |  김수연
  • 6월 첫날 구름많고 더워…안개주의
  • 오늘 제주시 월정리는 낮 기온이 28.9도까지 올랐습니다. 6월 첫날인 내일도 여름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가운데 볕은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육상과 해상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 사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7.05.31(수)  |  이소정
  • 날씨/30도 넘나드는 무더위…내일도 오늘만큼 더워요
  • 지난 수요일 비가 내린 이후 1주일동안 이렇다 할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땡볕까지 더해지며 제주가 내내 뜨겁습니다. 오늘도 한낮 기온이 월정리에서 29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6.3도 등 평년기온을 훌쩍 넘는 여름더위가 이어졌습니다. 6월의 첫날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구름 많은 가운데 볕은 강하게 내리쬐겠고 예년보다 덥겠습니다. 남은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은 없고요. 모레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지만 여름의 초입인 만큼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의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의 양은 많지만 햇살은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도에서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오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진 남부는 내일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비소식 없이 내일도 덥습니다. 아침기온 17도에서 시작해 낮기온은 껑충 뛰어 26도까지 높아집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뜨거운 햇볕이 공기를 데우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과 대정 24도, 한림 25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오르실 때는 강한 자외선과 해충에 대비해 긴소매 옷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윗세오름의 낮기온 18도, 성판악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 많지만 그 사이로 햇빛이 내리쬐겠습니다. 기온은 21도에서 24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사이로 낮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25도 안팎으로 오르는 기온에 바람도 약해 덥겠고요. 강한 자외선은 항상 주의해주세요. <주간날씨> 이번 주까지는 비소식 없이 덥다가 다음 주 화요일쯤 비가 내리며 더위를 식혀줄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5.31(수)  |  이소정
  • 과수원 창고서 수천만원대 윷놀이 도박
  • 제주지방경찰청은 농어촌지역을 돌며 5천만 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 도박을 한 51살 강 모 씨 등 25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9일 심야시간에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과수원 창고를 임대해 한판에 200만 원에서 400만 원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조폭 3명이 포함된 25명을 검거하고 현금 5천 3백만원을 압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7.05.31(수)  |  김수연
  • 구름 많음…낮 최고기온 26도(14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3도로 평년보다 높겠지만 어제보다는 2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를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5.31(수)  |  김수연
  • 홍석희 서귀포수협조합장 당선 무효형 확정
  •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홍석희 서귀포수협 조합장이 결국 조합장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늘(31일)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150만원을 선고받은 홍석희 서귀포수협 조합장의 형을 확정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서 홍 조합장의 당선은 취소됐습니다. 홍석희 조합장은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시 측근들에게 조합원 명단을 제공하고 불법 선거운동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7.05.31(수)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