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화창한 날씨 속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6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위험단계로
햇빛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는 6일 오전 10시 제주시와 읍면 충혼묘지 8곳에서 거행됩니다.
이날 추념식에는
각급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군인 경찰, 학생 등 8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게 됩니다.
제주시는 참배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충혼묘지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충혼묘지를 오가는 시내 공영 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일주일 사이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2명이 최근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가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SFTS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각각 재활용 야적장과 과수원 풀베기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환자는
어제(1일)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제주는 오늘 맑고 더운 날씨에
자외선지수는 위험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도 비예보 없이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햇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어제 가득했던 구름이 모두 걷히면서
구름 한 점이 아쉬운 쾌청한 날씹니다.
시원한 북서풍이 다소 유입되면서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평년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땡볕 때문에 체감은 더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는 ‘위험’까지 치솟아
30분 이내에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까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도 내내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나들이 가실 때 강한 자외선과 큰 일교차에만 주의하신다면
6월의 첫 주말 즐기기 더없이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습니다.
<오늘육상>
공기도 깨끗하고요.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어제만큼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해상도 잔잔하네요.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땡볕입니다.
아침 16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22에서 25도로 뛰어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강한 자외선 주의해주시고요.
낮 최고기온 20도에서 24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오후에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쾌청한 주말이 지난 후
다음 주는 현충일인 화요일쯤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이 걷히며 다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만큼 오르겠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체감기온은 더 높아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 자외선지수는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시민복지타운 공공임대주택 건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임대주택 건축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시민복지타운의 본래 목적대로 제주시청 이전이 불가능하다면
미래 세대를 위해 유보하거나
원래 토지주들에게 땅을 돌려줘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이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행복주택 건설을 강행한다면
법적 대응을 비롯해 후속조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촬영>
6월의 첫날, 구름많고 안개가 자욱했지만
햇볕의 뜨거움이 더 강했습니다.
특히 남부지역이 오늘 더웠는데요.
강정동 29.1도까지 끌어올렸고 서귀포도 28.2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4에서 6도나 크게 웃돌았습니다.
안개는 오늘 밤사이 걷히겠고요.
내일부터 다시 땡볕이 내리쬐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예년과 같은 초여름 날씨가 예상되는데
남부지역으로는 기온이 다소 높아
무더위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교차 크니까 아침저녁 위해서 가디건 같은 얇은 옷 하나 챙기시면 좋겠네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걷히고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더 덥겠습니다.
강한 햇살이 낮기온을 27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다시 햇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로 시작해
낮동안 24에서 27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땡볕이 예상되고요.
한림과 고산의 낮기온 23도, 대정읍 25도로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강한 자외선 주의해주세요.
윗세오름 낮기온 17도, 성판악 23도 보이겠고
일교차 크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고 햇볕 뜨겁겠습니다.
마라도와 가파도에서는 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맑고 덥겠고요.
현충일인 다음 주 화요일쯤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올해 여름 역시 평년보다 덥겠습니다.
특히 이번 6월이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우량은 다소 적겠습니다.
장마기간에도 평년보다 적은 양이 예상되고
오히려 8월에 국지적으로 많은 양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태풍은 우리나라에 2개 정도가 영향을 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모 식당에서
자신의 일행에게 조용히 해달라는
또 다른 손님의 요구에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베트남인 46살 더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더 씨는 지난 2011년 11월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일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