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일주일 사이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2명이 최근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가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SFTS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각각 재활용 야적장과 과수원 풀베기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환자는
어제(1일)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