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인력사무소에서 일거리를 찾던 불법체류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과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어제(25일) 오전 6시 15분 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직업소개소를 압수수색해
중국인 불법체류자 4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인 2명은
단속반을 피해 건물 2층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3월부터 이달 말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출입국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무사증으로 입국한 베트남인 5명을
건설공사 현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자신과 지인의 집에 숨겨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53살 강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들 베트남인 가운데 2명을
건설현장에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김 모피고인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1~2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전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늘 쾌청한 가운데 선선한 늦봄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주말부터 다시 땡볕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시원한 북서풍이 불어오며
막바지 늦봄의 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22도 서귀포 24도로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은 선선하지만
하늘이 쾌청해 햇볕은 어제보다 더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매우 강한 자외선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은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땡볕에 기온은 갈수록 올라 일요일은 27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주말에도 자외선과 큰 일교차는 계속해서 주의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합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 양호하고요.
낮 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은 살짝 밑돌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 맑고 덥겠습니다.
다시 남풍이 들어오며 기온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땡볕에 더워집니다.
낮 최고기온 21도에서 2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한 가운데
수위가 높다는 점은 유의해주세요.
<주간예보>
당분간 땡볕입니다.
다음주 초까지 비예보 없이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북서풍이 불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6시 20분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직업소개소 2층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불법체류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국인 불법체류자
27살 구 모 씨 등 2명이 창문에서 뛰어내려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구 씨 등 2명이 발목과 허리 등을 다쳤고
당시 현장에 있던
출입국관리사무소 단속직원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25일) 제주적십자사 사옥에서
적십자아카데미 제막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적십자아카데미는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현장 심리회복지원 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적십자사 제주는 이와 함께
도내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체험교실도 운영합니다.
<촬영>
JDC글로벌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현장학습을 떠났습니다.
화창한 봄날씨 속에
헬스케어타운과 새연교 등을 둘러보며
도내 곳곳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도민들이 명품강좌로 꼽는 글로벌 아카데미.
이번주는 답답한 강의실을 벗어나
도내 곳곳을 돌며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강생들은 모처럼 떠나는 현장학습에
아이처럼 신이난 모습입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서귀포시 중산간 일대에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이곳에 어떤 의료시설이 들어서는지
설립배경과 사업추진상황은 어떤지 차근차근 설명을 듣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과 새로 조성중인 신화역사공원 현장도 둘러봅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이해력도 배가 됩니다.
<인터뷰 : 안성희/제주시 삼도동 >
"코스도 좋고 학생들이 다 즐거워하니까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 새연교도 들려 제주의 멋진 풍광을 만끽했습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에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인터뷰 : 현숙자/제주시 삼도동>
"제주도에 이런 데가 있구나.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오늘 구경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새연교는 올 때마다 너무 좋아요. 참 잘해 놨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실을 떠나 도내 곳곳을 돌며 하루를 보낸 수강생들.
직접 보고 느끼며 많은 것을 배운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많은 승객들이 타는 항공기는
사고가 날 경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제주공항 앞 바다에서
항공기가 바다에 불시착 했을 경우를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이 열렸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항공 여객기를 가장한
함정에서 새빨간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활주로 착륙 도중 갑작스런 돌풍을 만나
해상에 불시착 한 상황을 가장한 겁니다.
<싱크>
여기는 제주공항 관제탑입니다. 현재 여객기 한 대가 착륙중에 강한 윈드시어로 불시착했습니다. 위치는 제주공항 북방 해상입니다.
현장에는 구조헬기가 가장 먼저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더니
구명벌을 던지고 구조대원을 투입해
바다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여객기 안에 있던 승객들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속속 탈출하고
부상자들은 소형함정으로 옮겨집니다.
여객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해경 함정의 소화포는 쉴새없이 거친 물살을 내뿜습니다.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이
제주공항 인근 사수포구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브릿지>
"이번 항공기 해상 불시착 훈련에는
8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3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여러 기관에서 각자 움직이며
골든타임을 놓쳤던 것을 거울삼아
해경이 훈련을 지휘했습니다.
<인터뷰 : 윤성현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
안전. 그중에서도 해상에서의 안전이 국가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더 이같은 바다에서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퍼체인지-----
보호하는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은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얻게됩니다.
<인터뷰 : 김기철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3012함 구난팀>
"저희는 국가·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지난해 제주공항에
갑작스런 돌풍 경보가 발효됐던 횟수는 177차례.
<인터뷰 : 고현지 강지수 / 훈련 참관 대학생 >
"되게 많은 것을 보고 갔고. 실제로 이러한 상황을 가정해서 하는 것을 보니까 너무 신속하고 잘 정리돼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멋있었어요."
해경은
항공기 이착륙이 빈번한 공항 주변 해안가를 중심으로
이같은 실전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