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모두 13건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6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선거 후보자에 대한 비방 전단지 유포 사건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특정 후보 지지자 명단 조작 의혹 사건 등은
검찰에 넘겨져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초등학생 선거벽보 훼손 등
모두 7건에 대해서는 내사종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로 부담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9일) 기획조정회의에서
정부의 이번 결정은
교육의 본질에 비춰 당연한 결정이라면서
누리과정을 둘러싼
소모적 갈등이 사라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동안 중앙정부의 법적 근거가 없어
읍,면지역에서만 시행해 온
고교무상교육도 정부가 시행 방침을 밝히면서
제주가 모범지역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늘도 제주는 쾌청하고 햇볕이 뜨겁습니다.
이번 주 내내 비 소식 없어서
뜨거운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이미 여름이 된 지 오래인 5월의
마지막 월요일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뜨거운 햇볕과 함께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와 성산 27도 안팎까지 올랐고
그밖에 지역도 예년보다 덥습니다.
달아오른 공기는 해가지면 금세 식습니다.
일교차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니까요.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단오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밤에는 구름이 다소 들어오겠지만
구름의 양만 많은 맑은 날씨예상되고요.
기온도 오늘만큼 올라서 더위는 이어집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합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 보통수준이고요.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고
밤에는 해무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육상>
단오인 내일도 구름만 지나는 맑은 날씨 이어지겠고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햇볕 뜨거운 초여름더위 계속됩니다.
낮기온 24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덥습니다.
가끔 구름만 지나며 맑겠고 평년보다 더울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4도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늘(28일) 하루 제주시 사라봉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정제주특별자치도협회와
제주글로벌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다문화가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리기와 축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다문화가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10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농경지 인근
이면 도로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차량 한대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비롯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4시10분넘어서 사진 들어올 듯
5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29.8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지만
그 밖에 제주시 23.3도, 서귀포 22.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며
야외활동하는데 다소 불편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8만7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늦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개관3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8일과 9일 저녁,
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는
기존의 장발장 시점의 이야기가 아닌
자베르 시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프랑스 혁명 소용돌이 한 가운데서 마주친
인간 본연의 갈등을 보여줍니다.
예매는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자료화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섬속의 섬 우도에서
각종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6일 하루동안 우도에서
교통 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한 결과
안전모나
안전띠 미착용 11건을 적발하고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안전모, 안전띠 착용과 같은
기초 법규부터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 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