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의 마지막 휴일…김녕리 29.8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28 15:36

5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29.8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지만
그 밖에 제주시 23.3도, 서귀포 22.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며
야외활동하는데 다소 불편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8만7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늦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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