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보육원 앞에
자신의 5살 난 아들을 버려두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갔던
20대 여성이 범행 사흘만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유기 혐의로 28살 A여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여인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자신의 건강상의 문제로
아이를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유기된 유아는
해당 보육원에서 보호조치를 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0526 김수연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