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들어 세번째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이 환자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54살 남성으로
지난 22일부터 발열과 몸살 증세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26일) sfts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서귀포시 동부지역 밀감하우스에서 작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3명의 SFTS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