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6일) 논평을 내고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요구안을 부결시키도록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2일 지하수관리위원회 심의 당일
한진그룹이 심의 통과를 위한 집회신고를 냈다며
이는 반대의 목소리를 차단하기 위한
비민주적인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심의를 받는 대상이 직접 심의기구를 상대로
집회신고를 낸 것 자체도 비상식적이라며
지하수관리위원회는 대기업의 횡포에 굴복하지 말고
엄정한 심의로 증산요구안을 부결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