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8.4% 상승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1만5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지가 상승률은 평균 18.4%로 지난해 28.5%보다 다소 낮아졌습니다.
읍편지역의 경우 우도면이 67.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조천읍 27.6%, 구좌읍 27.2% 순으로 평가됐습니다.
최고가는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사거리 디저트39가 1㎡당 570만원,
최저가는
추자면 대서리 산1번지 440원으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시는 이의신청에 대한 재검증과 심의 과정을 거쳐
7월 28일까지 조정 공시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