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차기 총장선출을 놓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제주대는 오는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선거 선출 결정방식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예고했습니다.
특히 현행 간선제를 유지할 지, 아니면 직선제를 부화할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교수회가 교수 3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73%가 직선제가 바람직하다고 답해 직선제 부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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