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난 2일 AI 의심 신고를 했던
농가와 오골계를 반입한 농장들이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신고한
제주시내 토종닭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8'형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는
지난 달 오일시장에서 구입한
오골계가 잇따라 폐사하자 당국에 의심신고를 했습니다.
전북에서 오골계 1천마리를 구입해
도내에 유통한 애월읍 농장 두 곳에서도 'H5N8'형 AI가 확인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고
현충일인 내일은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5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만큼
산불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해안지역에 최고 80mm,
산간에는 12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많고 다소 더운 가운데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많은 비가 내리며 건조함은 수그러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구름이 가득하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다소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간은 메마른 공기에 오늘로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건조함은 현충일인 내일 단비가 달래주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겠는데요.
모레 새벽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mm,
산지는 120mm이상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 전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관리와 함께 안전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졌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더위는 주춤하겠네요.
낮기온 22도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조금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바람이 강하겠고
기온은 21도 안팎에 머물며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날씨에
파도가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모레 비가 그친 뒤 구름만 지나다가
주말에 한번 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현충일인 내일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5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부터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mm,
산간에는 120mm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차기 총장선출을 놓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제주대는 오는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선거 선출 결정방식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예고했습니다.
특히 현행 간선제를 유지할 지, 아니면 직선제를 부화할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교수회가 교수 3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73%가 직선제가 바람직하다고 답해 직선제 부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AI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에서 판매된
닭의 이동경로 파악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일 AI가 발생한 이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가와 판매 농장 등에 대한
신속한 차단 방역과 함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씽크:김재수/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더 이상 확산이 안되기 위해서는 지금 사육 농가에 대한
문자메시지나 점검을 해서 이상유무를 신속하게
신고를 받고 즉시 조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로 판매하는
대규모 가금 농가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도 감독을 건의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규모 사육 농장에서부터 각 지역으로 팔려나가는
감염, 전파 근원지에 대해 한단계 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제주도는
AI 발생 농가와 농장을 대상으로
가금류 살처분과 소독활동을 벌였습니다.
반경 3km 내 가금류 1만여 마리가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 됐고
농장 주변 통제 초소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발생농가 입구에는 사람과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이동 통제 표지판이 설치됐고 농가 주변으로
고강도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전북 군산에서
지난 26일 오골계 1천마리를 구입한
도내 농가 두 곳은
현재까지 도내에 160마리를 유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27일 오일장에서
5마리를 구입한 개인 농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확인했을 뿐
유통된 나머지 오골계에 대한
이동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농가에서 다른 가금류와 접촉해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도는
27일 이후 오골계를 구입했거나
AI의심증세가 나타나는 농가는
당국에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한편 전북에서 오골계를 구입했던
농가 두 곳에서 지난달 말
7백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지만
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아
제주도가 지연 신고에 대한
경위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6도 제주시 23도 등을 기록했고
산간에는 대기가 건조해
화재위험이 매우 높아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찾아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
모레 낮부터 비가 내리면서 해소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