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내일(5일)부터
전통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닭 판매가 금지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내일부터 전통시장과 가든 형태의
음식점에서 생닭을 사고 파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AI 파동에서
전통시장에서 구입했던
오골계가 잇따라 폐사한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제주에서도
지난달 27일 오일시장에서 샀던
오골계가 폐사됐고 시료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이
모레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됩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각급 기관 단체장과
보훈단체, 유족 등 8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합니다.
행사 당일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해
동문과 용담로터리에서 충혼묘지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현충일 추념식은
제주시를 비롯해
한림과 애월 등 읍면지역 충혼묘지에서도
동시에 거행됩니다.
제주에 오골계 병아리를 유통시킨
전북 군산 오골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제주에서 폐사한 오골계 유통경로를 조사해
전분 군산 서수면 농가에서 반입된 것으로 확인하고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AI 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의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 하고
오골계를 유통한 지역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농장는
오골계 1천여 마리를 제주에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100여 마리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6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표선면 28.1도, 성산 27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여 명은
제주도내 주요 해변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덥겠고,
당분간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는 주말내내 맑은 날씨에 초여름 날씨를 보이다.
다음 주 화요일인 현충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바람이 선선해서
6월의 첫 주말 나들이하기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한낮 기온은 역시나 평녀수준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동부지역으로는 27~28도의 무더위를 보였고
제주시 24.1도 서귀포 23.6도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또 월요일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다.
현충일인 화요일부터 반가운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차가운 비로 인해 체감은 선선하겠고요.
메말랐던 땅도 촉촉이 적셔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 날씹니다.
쾌청한 날씨에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요.
낮기온은 24도 안팎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이어지겠습니다.
아침부터 낮까지 기온이 껑충뛰면서
낮최고기온 22도에서 25도로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남쪽 먼바다에서 오전에 다소 높다가
전해상이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충일 아침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단비가 내리겠고요.
비로 인해 더위는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 사회적자본 토론대회에서
신성여고 '신성의 품격'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마련한
사회적 자본 토론대회에서
신성여고 '신성의 품격'팀은 결승에서 만난
남녕고등학교 '파랑새'팀을 누르고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두 팀간 결승전은 두 학교 응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3일) 오전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결승전에 나선 두팀은
오는 8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고등학교 토론대회 제주대표로 참가합니다.
한편 이번 제주사회적 자본 토론대회에는
제주도내 고등학교 24개팀 48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AI 종식 수순에 접어들었던 터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토종닭 사육 농장.
이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 농가에서
지난달 말 구입한 오골계 병아리 5마리가 폐사하고
어제는 기존에 사육하던 토종닭 3마리도 폐사했습니다.
이에 제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한 결과
H5형 유전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고병원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최종 확진 여부는 내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AI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리고
해당 농장 주변을 통제했습니다.
해당 농장주는 토종닭 7마리를 자가 소비용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농장 주변 반경 500미터 이내는 다른 농가가 없으나,
3km이내 농가 1군데가 90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3에서 10km 이내에는 모두 20개 농가에서
총 7만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해당 농장과 구입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류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주변 4개 농장의 가금류 1만 2천700여 마리도 살처분했습니다.
<인터뷰 : 김익천/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담당>
"지금 의사환축 단계로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해당 농장에 병아리를 판매한 농장을 역추적해서
그 농장과 주변 농장에 대해//
**수퍼체인지**
선제적으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도 AI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아울러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재수 장관 주재로 AI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직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방역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AI는 지난 4월 이후 두달 동안
전국적으로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AI 종식 선언이 있을 것으로
전망돼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AI 청정 지역 이였던 제주에서 의심사례가
발생해,
농림당국과 축산농가는 적지않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미터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젯 밤 8시 2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분재원 인근 도로에서
무쏘 차량과 경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여인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9살 최 모 군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쏘 차량 운전자 김씨가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 0.183%의 만취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한경 119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