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예산이 처음으로 1조원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1조 53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지난 2007년 1회 추경예산으로 5천억원을 넘어선 이후
10년만에 두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도세 전출 비율이 5%로 첫 상향 조정되면서
전입금 117억원이 편성돼
1조원 시대를 여는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도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2천학급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오랜 현안이었던
석면 함유 시설물 개선과 내진보강사업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