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4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산간을 제외한 제주시는 3.3㎜, 서귀포 19.8㎜의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단비에도 불구, 제주시 용강동과 한림읍 동명리
구좌읍 동복리의 토양수분장력은 501킬로파스칼로 가뭄 수준으로 나타나
완전한 가뭄 해갈에는 도움이 돼지 못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