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청년 절반 가량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청년 아르바이트 근로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2.2%에 달했습니다.
작성하지 않은 이유로는
사업주가 말해주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30.9%로 가장 많았고
필요성을 못 느껴서 25.9%,
써야 하는지 몰라서가 22.8%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귀포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한달 동안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살에서 34살까지 청년 가운데
단순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1천 51명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와
온라인 조사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