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금류 24시간 이동중지…소규모 농가 전수 수매
  • 고병원성 AI가 제주를 비롯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7일) 전국 가금류 농장에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I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항 조정한데 이어 오늘 0시부터 24시간 동안 가금류 농장과 종사자 차량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공무원 550명이 투입돼 AI 발생 주변 반경 3km 이내 닭과 오리 등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10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로부터 닭이나 오리를 사들여 도살하는 이른바 수매도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7.06.07(수)  |  최형석
  • 아르바이트생 절반 근로계약서 '미작성'
  •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청년 절반 가량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청년 아르바이트 근로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2.2%에 달했습니다. 작성하지 않은 이유로는 사업주가 말해주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30.9%로 가장 많았고 필요성을 못 느껴서 25.9%, 써야 하는지 몰라서가 22.8%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귀포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한달 동안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살에서 34살까지 청년 가운데 단순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1천 51명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와 온라인 조사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 2017.06.07(수)  |  조승원
  • 비 그치고 선선…내일 다시 더워져(14시)
  • 오늘 제주는 오전 사이에 비가 모두 그치고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4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햇빛이 강하게 비추며 다시 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07(수)  |  김수연
  • 제주대, 구성원 투표로 총장 선거 방식 결정
  • 제주대학교가 대학내 구성원들의 투표를 통해 차기 총장 선출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오늘(7일) 오전 대학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0대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선거방식에 대한 대학내 구성원들의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내 교원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접선거와 직접선거 등 2가지 안을 놓고 오는 13일과 14일 사전투표와 19일과 20일 본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는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총장 선출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총장 선거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 2017.06.07(수)  |  나종훈
  • 건축 폐기물 중산간에 무단 적치한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건축폐기물과 생활가전제품 등 80여톤을 무단으로 버린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철거 용역업체를 운영하며 발생한 건축폐기물 등을 분리수거도 하지 않은 채 중산간 일대에 무단으로 적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06.07(수)  |  김수연
  • 단란주점 여종업원 살인미수 50대 징역 6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제주시내 한 단란주점에서 20대 여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54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행동 등을 비추어볼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6.07(수)  |  최형석
  • 제주 4·3 평화상 시상식 모레 개최
  • 지난 4월 열리기로 했지만 기상관계로 연기됐던 제2회 제주 4.3 평화상 시상식이 모레(9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 시카고대의 브루스 커밍스 석좌교수가 4.3 사건의 원인과 전개과정, 결과를 전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 4.3 평화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특히 브루스 커밍스 석좌교수는 시상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한국 현대사 연구에 대한 활동과 업적, 4.3 평화상 수상 소감과 의미를 전하게 됩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 오전까지 비, 내일부터 다시 더워(9시)
  •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다 낮들어 구름 많겠고 내일부터 다시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점차 오르며 다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07(수)  |  김수연
  • 날씨/비 그치고 선선…내일 맑고 더워져
  • 수요일인 오늘 구름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강한 햇볕에 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비가 모두 그치고 오늘 구름만 지나며 선선합니다. 비날씨로 더위도 건조함도 주춤했는데요. 더위는 다시 고개를 들겠습니다. 오늘은 23도 내외로 6월 이맘때 초여름 기온을 보이고 잇기는 하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덥지는 않은데요. 내일부터 강해지는 햇볕과 함께 더워지겠습니다. 모레는 제주시가 27도까지 오르며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주간예보> 주말에 한차례 더 비가 내리겠지만 기온의 큰 차이는 없어서 습하고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기압골이 빠져나가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쾌청하겠습니다. 자외선 주의하셔야겠고요.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바람은 선선하겠지만 햇볕 때문에 낮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4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6.07(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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