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달부터 학교급식 정보 확대 공개
  • 식단 정도 공개하던 학교급식 정보가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달부터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식단과 식단 사진 외에 급식 열량과 영양성분, 원산지와 알레르기 정보 등 4종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급식 정보 디자인도 달력 형식으로 바꿔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 2017.06.08(목)  |  이정훈
  • 날씨/햇볕 쨍쨍 '초여름 더위'…내일 더 더워요
  • 제주는 다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이같은 날씨에 기온은 더 오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다시 밝게 비추는 햇살에 초여름의 더운 날씨도 돌아왔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 낮 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강한 햇볕 때문에 체감하는 기온은 높아 덥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도 이처럼 땡볕이 예보된 가운데 바람계열이 남쪽으로 바뀌면서 더 더워지겠습니다. 낮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 크니 주의하시고요. 자외선도 계속해서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제주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 양호하고요. 낮 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예년이맘때 초여름 기온보이며 덥습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전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땡볕입니다. 기온은 더욱 올라 제주시 27도로 무덥겠고 그밖에 지역도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쾌청한 날씨에 더 더워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3도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에 한차례 더 비가 예보됐습니다. 기온은 큰 차이 없어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6.08(목)  |  이소정
  • 대체로 맑음…자외선 '매우 높음'(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체감기온은 더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08(목)  |  김수연
  • 삼도동 방화추정 주택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5시 50분쯤 제주시 삼도동 2층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0제곱미터와 싱크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집안 문제로 동생과 싸우다 홧김에 불을 저질렀다는 건물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6.08(목)  |  김수연
  • 서부·제주소방서, 전도소방대회 1위
  • 제주서부소방서와 제주소방서가 오늘(7일) 열린 전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부문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부소방서는 화재진압과 구조분야에서, 제주소방서는 응급처치분야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서부와 제주소방서는 오는 10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제주대표로 출전합니다. 한편, 전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소방관서 대원들이 참여해 각 재난 상황에 맞는 대응력 갖추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촬영>
  • 2017.06.07(수)  |  나종훈
  • 체납차량 일제 단속…"번호판 떼간다"
  • 제주에서만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차량이 3만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만 59억 원,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12%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체납차량 단속현장을 동행했습니다. 주택가 골목으로 시청 단속차량이 들어섭니다. 상습적으로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차량을 적발하기 위해섭니다.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이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해 이내 체납 차량을 적발해냅니다. ###이펙트 "체납차량입니다." 내역을 보니 전체 22건에 700여 만 원을 체납했습니다. <싱크 : 단속 공무원> "제주시 체납은 119만 380원이고, 이거는 다른 지역에서 제주시로 촉탁을 한 거거든요. 그 체납액이 254만 1360원." 공무원이 곧바로 내려 해당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해갑니다. <브릿지> 이처럼 자동차세를 3회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다른 예고없이 번호판 영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 C.G IN 제주도내 등록된 전체 47만9천여 대 가운데 체납 차량은 2만9천여 대. 이 가운데 6천여대는 3회이상 자동차세를 내지않은 상습 체납차량입니다. 체납차량들이 내지 않은 체납액만 59억 원이 넘습니다. ### C.G OUT 이에 따라 제주도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도청과 각 행정시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 자치경찰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항과 항만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등 도 전역에서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관용 / 제주특별자치도 세정담당관실> "고질체납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합동단속과 아울러 체납 자동차 공매를 활성화해 체납액에 충당하는 등 -----수퍼체인지-----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비양심에 번호판 영치라는 극약까지 꺼내든 제주도. 성실 납세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보다 강력한 체납세금 회수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6.07(수)  |  나종훈
  • 초기 대응 허점…전방위 확산 위기
  • 지난 2일 발생한 AI가 제주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맨 처음 AI 감염 의심 오골계를 오일장에서 판매한 농장이 토종닭과 오리도 함께 판매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이들 오골계 행방에만 집중해 왔는데 초기 대응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확산 방지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in #### 현재 제주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지역은 제주시 이호동과 애월읍 상귀리. 조천읍 북촌리와 노형동, 애월읍 고성리 지역에서는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 c.g out #### 제주시 서부에서 동부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던 제주시 영평동과 서귀포시 색달동, 강정동, 남원읍 4개 지역은 간이키트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일단 AI 확산 가능성이 다소 줄어들면서 행정당국과 농가들은 한 숨 돌리게 됐습니다. 그러나 초기 대응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사태의 심각성은 여전합니다. 맨 처음 AI 진원지로 지목된 군산 농장에서 오골계 1천마리를 구입한 농가 두 곳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오일장에서 160마리를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이들 농가에서는 이들 오골계 외에도 함께 기우던 토종닭과 오리 250마리도 내다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두 AI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지만 제주도는 오골계 행방을 찾는데만 급급했고, 주민 신고 안내도 오골계에 대해서만 이뤄졌습니다. 제주도는 주민 신고을 받기 시작한 이틀 후에야 나머지 가금류에 대해서도 신고 안내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김익천 제주도 동물방역담당> ##자막 change ### "반입돼서 문제가 되는게 오골계이기 때문에 오골계와 같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위험하잖아요. 우선적으로 오골계를 파악한 거죠. 그리고 나서 다시 조사해보니까 자신들이 오골계를 가져가서 팔기도 했지만 집에 있는 토종닭도 같이 가져가서 팔았고..." 차단 방역에 앞서 AI에 감염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가금류를 찾는게 급선무입니다. 그러나 현재 구매 신고가 들어온 가금류는 오골계 110마리를 포함해 70건에 430여 마리로 여전히 오골계 50마리의 행방은 불분명합니다. 제주도는 이들 가금류가 AI 바이러스에 노출됐다면 증상이 나타나는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처럼 행정당국이 AI 감염 농가에서 유통된 가금류에 대한 초기 대응에 허점을 보이면서 추가 확산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6.07(수)  |  최형석
  • 내일 다시 맑고 더워…자외선지수'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후 대체로 선선했지만 내일은 다시 맑고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습니다. 북서풍이 약하게 유입되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강한 햇볕에 체감기온은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가 예보돼 야외 활동할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에 다시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06.07(수)  |  이소정
  • 날씨/내일 맑고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 비가 그친 후 선선한 하루였는데요. 남부 일부지역으로는 27도까지 오르며 다시 더위가 시작될 기미를 보였습니다. 바로 내일부터 쾌청해지는 날씨에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시원한 북서풍이 유입되며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와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강한 햇볕 때문에 체감은 높아지겠습니다. 금요일은 바람계열이 남쪽으로 바뀌며 더 더워지겠습니다. 모레까지 자외선 매우 강할 테니 야외활동에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 체감하는 기온은 더욱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강한 햇살에 덥겠습니다. 낮 기온 24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게 트인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기온은 25도 내외로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고 햇볕이 뜨겁겠습니다.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23도 대정읍 24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오르실 때 강한 자외선 주의하셔야겠고요. 아침 최저기온 8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땡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4도로 마라도의 경우 오늘보다 7도나 높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바람은 선선해도 햇볕이 무척 강해 덥겠습니다. 강한 자외선 주의해주세요. <주간날씨> 주말에 한차례 더 비가 내리겠지만 기온의 큰 차이는 없어서 습하고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6.07(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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