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가
제주를 비롯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7일)
전국 가금류 농장에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I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항 조정한데 이어
오늘 0시부터 24시간 동안
가금류 농장과 종사자 차량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공무원 550명이 투입돼
AI 발생 주변 반경 3km 이내
닭과 오리 등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10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로부터 닭이나 오리를 사들여 도살하는
이른바 수매도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