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가 발생한 서귀포 칼호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 칼호텔에서 4명의 직원이
장티푸스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 직원 14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인 결과
4명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잠복기를 고려해 다음달 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귀포 칼호텔은 오는 16일까지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