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낚시용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아침용)
  • 어젯밤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 앞 해상에서 한치 낚시용 모터보트가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56살 고 모 씨와 55살 양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 양 씨는 스스로 탈출했지만 고 씨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배가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다 높은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6.15(목)  |  김수연
  • 사건사고 잇따라
  •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김녕리 한 농로에서 73살 원 모 할아버지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비슷한 시각 제주시 김녕리 해안도로 인근 방파제에서 61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7.06.14(수)  |  김수연
  • 바다에 폐기름 유출
  • 선박에서 나온 기름을 해상에 그대로 버린 기관장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기름으로 길이 1km가 넘는 유막이 생기면서 서귀포 앞바다가 오염됐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상. 해경헬기가 선박 한 척을 쫓고 있습니다. 선박 주변에는 탁한 빛깔의 기름이 둥둥 떠 있습니다. 모두 이 선박에서 흘러나온 겁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어제 오후 2시 20분쯤. 이 선박에서 약 80리터의 기름이 그대로 유출되면서 주변 해상에 1km 길이의 긴 유막이 형성됐습니다. <씽크 :최초 신고자> "기름 냄새가 어디서 났는지 몰랐는데 바다를 보니까 무지개색 비슷한 반짝이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큰 띠처럼…"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폐기름을 무단으로 배출한 선박 기관장 55살 강 모 씨를 검거하고 4시간에 걸쳐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선박에서 나온 폐기름은 환경업체에 맡겨 처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정이 번거롭고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일부 선박들이 잘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뷰 :박상현/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해양오염방제계장> "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는 바다에 기름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적발해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수퍼체인지-------- 또 해양종사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홍보활동을…" -----PIP-------------- 지난 2년간 해상에 폐기름을 무단 배출해 적발된 선박은 18척. 이로 인해 600리터가 넘는 오염물질이 해상에 그대로 흘러들어갔습니다. -----PIP-------------- 관련법에 따르면 선박에서 기름 등 오염물질을 고의로 배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과실로 배출했다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습니다. 해경은 앞으로 바다에 불법으로 기름을 유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6.14(수)  |  김수연
  • 일방통행 확대, 주차장 전면 유료
  • 주택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이 확대되고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전면 유료화됩니다. 제주도가 이같은 내용의 제주형 주차종합대책을 마련했는데...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청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좁은 도로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차량 두대가 동시에 진입하기라도 하면 곡예운전이 불가피합니다. 브릿지> 이처럼 제주도청 주변 주택가 이면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과 한줄 주차가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주차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청 주변을 포함해 한림읍과 이도2동, 건입동, 삼양동 등 14개 읍면동에 대해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지역에는 일방통행과 한줄 주차가 도입됩니다. 제주도청사 주차장 3개소는 8월부터 유료화됩니다. 도청 직원들의 승용차 출근을 금지합니다.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363군데는 앞으로 3년간 단계적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 올해는 20군데가 유료화됩니다. 장기간 주차하는 폐단을 막기 위해섭니다. 주차난이 심한 도심과 읍면동 300여군데에 올해만 4천 80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합니다. 지난 99년부터 적용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요금 즉 최초 30분에 500원을 현실에 맞게 인상합니다. 지금보다 최소한 두세배 많고 도심지로 들어올수록 비씨게 받는다는 구상입니다. 불법주정차 단속은 한층 강화합니다. 이면도로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88곳에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합니다. 씽크)전성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러한 주차종합대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투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1회 추경에 확보된 일반회계 순세계 잉여금의 10%인 310억원과 공영주차장 징수요금 등 세입 130억원, 그리고 국고보조 150억원 등 총 590억원을 (올해 투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주택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이나 한줄주차의 경우 지역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진근 제주시 연동 일방통행해서 저녁같은 경우 어르신들이 찾아다닐 수 없어요... 밤에 깜깜한데 땅을 보고 다닐수도 없고, 그리고 한쪽 나머지 주차된 차들은 다 어디로 갈 것입니까? 대중교통 개편과 맞물려 시행되는 주차종합대책. 주민공감대 형성과 함께 합리적인 주차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14(수)  |  양상현
  • 초여름 더위 기승…일교차·자외선 주의
  • 제주는 당분간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중국으로부터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겠고 열기가 쌓이며 평년기온을 웃도는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7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낮과밤의 일교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6.14(수)  |  이소정
  • 날씨/초여름 더위 기승…당분간 일교차·자외선 주의
  • 상층의 찬공기가 동쪽으로 빠지고 선선했던 날씨도 다시 더워졌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중국에 넓게 자리한 따뜻한 공기가 서풍을 타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남은 이번 주는 뜨거운 햇볕에 열기가 쌓이며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고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해가 지기 전까지는 뜨거운 공기가 가득하지만 또 해가 지면 금세 공기가 서늘해지니까요. 큰 일교차에 당분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쾌청한 하늘에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2도가량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뜨거운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서귀포 27도, 중문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 크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6에서 27도까지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올라 24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등반 하실 때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고요. 아침 최저기온 9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하겠고요. 낮 기온 23도에서 25도로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뜨거운 햇볕 아래 무리한 운동은 삼가셔야겠습니다. 낮 기온 23도에서28도까지 오르겠고 바람은 비교적 약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까지 비소식 없고 열기만 쌓여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6.14(수)  |  이소정
  • 전갱이 집단 폐사…원담이 원인
  • 제주시 화북포구에서 작은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는데 조사 결과, 원담이 1차적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원담 기능은 남아있지만 정작 활용되지 않으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얕은 물 속에 작은 물고기 수십 마리가 죽어 있습니다. 전갱이, 제줏말로 각재기라고 불리는 어류입니다. 제주시 화북포구 원담에서 전갱이 집단 폐사 현상이 처음으로 발견된 건 지난 3일쯤. <스탠드업> "원담에 갇혀 죽은 고기들이 부패하면서 심한 악취를 내뿜고 있습니다." 악취가 끊이지 않자 마을주민들이 행정기관에 신고했고 공무원들이 정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손으로 일일이 주워 담아 하룻동안 치운 양만 1톤 트럭을 가득 채웠습니다. < 강정자 / 제주시 화북동 > 고기가 들어오다가 죽어버린거지. 50년 넘게 이 동네 살았는데 이런 거는 처음 봐.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폐사 원인을 조사한 결과 농약 등 독극물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래 전 주민들이 고기를 잡기 위해 쌓았던 제주 전통 어로구역인 원담을 폐사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김형철 / 道보건환경연구원 토양화학과장 > 원담이 1차적인 원인이고요, 2차적으로는 수질 악화인데 원담 안에 있는 고기나 갈파래가 썩으면서 더 수질이 악화됐습니다. 고기를 잡는 수단인 원담이 고기를 폐사시키며 주민 불편을 일으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원담의 기능은 살아 있지만 정작 활용되지 않고 있는 겁니다. < 이용부 / 제주시 화북동 > 각재기는 들어와도 작아서 잘 안먹어. 멜이면 가져가 먹지. 멜이 들어오면 잡는데 안들어오니까 원담 그대로 내버려두는거지. 전문가들은 원담 기능을 살린 이호해수욕장 축제처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 좌혜경 / 제주학연구센터 전임연구원 > 기능이 살아있다라는 것이고 원담이 어업유산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띄면서 블루투어리즘의 관광자원으로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활용 방안을 찾는 작업에는 원담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역할도 요구됩니다. < 전용준 /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장 > 주민참여 예산제를 활용해서 원담 원형을 보수하고 문화콘텐츠로의 전환 가능성을 얘기해줘야 되지 않을까. 제주에 남아있는 원담은 30여 개. 제주 전통이 애물단지로 전락하지 않도록 묘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14(수)  |  조승원
  • 서귀포 칼호텔 장티푸스 추가 환자 없어
  • 장티푸스가 발생한 서귀포 칼호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 칼호텔에서 4명의 직원이 장티푸스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 직원 14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인 결과 4명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잠복기를 고려해 다음달 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귀포 칼호텔은 오는 16일까지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7.06.14(수)  |  김수연
  • 하천 범람·침수시 통학 매뉴얼 보급
  • 태풍이나 집중호우시 안전한 학생 통학 지도를 위한 매뉴얼이 만들어져 보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천과 병문천, 독사천 등 상습 침수피해 지역 주변학교 학생들이 하천 범람 등 위험 발생에 따른 대응 방안을 담은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매뉴얼에는 하천 범람·침수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휴업과 단축수업, 등하교시간 조정 결과를 신속히 전달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 2017.06.14(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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