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낮 만취 40대 뺑소니범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2시20분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일주도로에서 80살 김 모 할머니가 몰고 가던 사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311% 만취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할머니는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6.16(금)  |  나종훈
  • 달리던 트럭에서 부탄가스 폭발
  •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에서 1톤 트럭 적재함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 적재함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함에 있던 캠핑용 부탄가스가 뜨거운 햇빛에 노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6.16(금)  |  김수연
  • 승무원들의 재능기부…나눔문화 확산(일)
  • 항공사 승무원들이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내 보육원에서는 10년 넘게 영어교육 자원봉사를 이어오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범도민 119 안전체험 한마당에 항공기 승무원들이 직접 안전체험 교사로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구명복을 입어보기도 하고 산소 마스크도 착용해보며 항공기 운항중에 일어날 수 있는 비상 상황때 대처법을 몸소 터득해 나갑니다. 비록 서툴고 어색하지만 안전의 중요성 만큼은 머릿속에 남습니다. <인터뷰:유채영 제주항공 승무원> ##자막 change ### "승무원으로서 다가가면 아이들에게 직업체험의 일환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힘든 일정이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승무원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 승무원들이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한 것은 올해로 4년째.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는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항공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만 지금까지 2만 1천여명에 달할 만큼 호응도 좋습니다. 특히 이들은 10년 넘게 제주도내 한 보육원에서 영어교육 자원봉사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태풍 나리때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올해로 11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어수업은 매주 한 차례. 바쁜 비행일정 속에서 휴무일을 반납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성장하는 아이들을 볼 때 뿌듯한 마음의 보상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 <인터뷰:윤홍천 제주항공 승무원> "보육원에서 8년 전에 같이 가르쳤던 초등학생이 이제 대학생이 돼서 대학교를 다니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고 몸소 실천하는 항공기 승무원들.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이 되며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6.16(금)  |  최형석
  • 주말도 땡볕…자외선 '위험'
  • 이번 주말도 제주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평년기온을 2~3도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모레까지 자외선지수는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은 내일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내일 밤사이 해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17.06.16(금)  |  이소정
  • [집중진단] 타들어가는 농심
  • 김수연 리포트 이어서.. 연못에 물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일부 땅은 갈라지며 거북이 등껍질을 연상시킵니다. 이 곳의 물이 마르기 시작한 건 3주 전 쯤. <브릿지> "항상 물이 가득하던 곳이지만 최근 비가 내리지 않는 가문 날씨 탓에 연못중앙까지 바닥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30년동안 이 마을에서 살아 온 농민은 살다살다 이렇게 비가 그립긴 처음이라 말합니다. 그러면서 당장 해야 할 콩 파종 걱정에 울상입니다. <인터뷰 : 강복심 / 구좌읍 덕천리 농민> "파종시기에 맞춰서 언제나 비가 내리니까 그렇게 파종했는데 올해는 아니에요. 밭에 가봐야만 알아. 안 가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이거 뭔 -----수퍼체인지----- 누구한테 원망도 못하고 이렇게 비가 안 와서 농사를 못지어서…." 김녕리에 사는 김필애 할머니도 마찬가집니다. 건조한 밭을 좀 적셔보고자 하루종일 스프링클러를 돌려보지만 좀처럼 효과가 없습니다. 이마저도 언제 물이 마를지 몰라 걱정입니다. <인터뷰 : 김필애 / 구좌읍 김녕리 농민> "파종해도 비 안 오면 아무리 물 줘도 저수지에 물이 없으면 더 못 줄 거 아니. 그렇지 않아도 다른 밭은 물 없어서 물도 안 나와. 우리 ----수퍼체인지----- 배추밭에 물 주려고 했는데 이제 물이 없어서 걱정이라." ### C.G IN 현재 제주 남부를 제외한 북부지역에서 초기가뭄 증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용강동과 구좌읍 동복리와 덕천리, 한림읍 동명리는 초기가뭄을 넘어 매우건조한 상태. ### C.G OUT 파종을 앞둔 콩과 당근, 수확을 앞두고 한창 자라야 할 수박 등 밭작물 농가에 어느 때 보다도 단비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봉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담당> "메마른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토양수분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사전에 물백이나 농업용수를 확보해서 밭작물 파종 후에 발아에 지장이 -----수퍼체인지----- 없도록 관수작업을 해야 합니다." 지난해 여름 유례없는 가뭄으로 새까맣게 타들어갔던 농심. 올해도 이러한 악몽이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6.16(금)  |  나종훈
  • 날씨/주말도 땡볕…자외선 '위험' 주의!
  • 오늘도 더우셨죠. 야외활동 많으셨다면 뜨거운 햇볕에 피부 상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자외선지수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까지 치솟았는데요. 주말 내내 위험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자외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가 매우 강합니다. 이때는 수분 내에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서 야외에서는 그늘에 피해있는 게 좋고요. 자외선 차단제는 항상 필수입니다. 구름이 많아도 이를 뚫고 피부를 상하게 하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도 대체로 맑고 덥겠는데요. 동풍이 다소 강하게 불어 산간과 동부는 저녁쯤 구름이 가득 끼겠지만 별다른 예보는 없고요. 일요일은 다시 맑아 나들이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만 조금 지날 뿐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25도 안팎으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고 더위 이어집니다. 낮 기온 서귀포 26도 중문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다가 저녁에는 구름많이 들어오겠네요.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대체로 쾌청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올라 26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구름의 양만 늘어나겠고 날씨는 무난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11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 17도에서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햇볕이 뜨겁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도 동풍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고 밤안개가 짙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도 이렇다할 비소식은 없고요. 구름많은 날씨 속에 더위 이어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6.16(금)  |  이소정
  • [집중진단1] 땡볕더위…비는 언제쯤?
  • #가뭄 사진 제주시 구좌읍 콩밭입니다. 땅이 푸석푸석하고 메말라 있는 게 보이실텐데요. 최근 비소식 없이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면서 일부지역에서 초기 가뭄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한달동안 내린 비의 양을 확인해보겠습니다. #C.G 1 작년 이맘때 달력과 비교해 볼까요? 작년 5월 중순에서-6월 중순까지 강수일수는 17일 이었는데 올해는 6일에 불과합니다. #C.G 2 그나마 올해 내린 비는 그 양도 적습니다. 지역별로 편차도 컸는데 제주와 서부 지역은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C.G 3 특히, 제주시는 이달 강우량이 6mm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평년에 비해 1/4 수준입니다. 올해 유독 비가 내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C.G 4 요즘 우리나라 상공에는 고기압이 크게 발달해 있는데 세력이 워낙 강해 주변 기압골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고기압 영향으로 강한 햇빛이 내리쬐면서 기온도 평년보다 1-2도 높습니다. #C.G 5 기상청은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23일 전후로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내리는 비도 장마로 보긴 어려워서 가뭄해갈에 도움이 될지는 미지숩니다. 벌써 도내 일부지역에서 가뭄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데 콩 파종을 앞두고 장맛비까지 늦어지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게 됐습니다. 이어서 나종훈 기자의 보돕니다.
  • 2017.06.16(금)  |  김수연
  • 선흘1리 "사파리월드 중단…곶자왈 훼손"
  • 선흘1리 마을회가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제주사파리월드 조성 사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마을회는 사업이 추진될 경우 예정부진 인근에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동백동산과 곶자왈 훼손은 불가피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곶자왈 보존을 위해 사유지 매입을 하면서도 사파리월드 사업부지의 25%를 차지하는 도유지 곶자왈을 사업자에게 임대하려는 이중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마을회는 제주도에 사업 절차 이행 중단과 도유지 임대 불가 방침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7.06.16(금)  |  김용원
  • 범도민 119안전체험한마당 /내일까지, 탑동광장
  • 범도민 119 안전체험한마당 행사가 오늘(16일) 개막해 내일까지 제주시 탑동광장과 제주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안전관련 50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교통과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6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경연대회와 직장인 소소심경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행사 둘째날인 내일은 119소방동요대회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7.06.16(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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