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술집서 현금 가방 훔친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2시30분쯤 제주시 삼도동의 술집에서 현금 150만 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로 45살 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7.06.15(목)  |  나종훈
  • 표선 29.3도, 땡볕더위…내일도 더워
  • 제주는 땡볕에 평년기온을 훌쩍 넘기며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표선면29.3도, 제주시 김녕에서 29.2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서귀포 27.8도, 제주시 26.2도로 평년기온을 2도에서 5도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날씨 속에 자외선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겠고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을 보이며 초여름 더위를 이어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한 가운데 해무가 끼는 곳이 많아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도 비예보없이 구름의 양만 늘어나겠고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 2017.06.15(목)  |  이소정
  • 날씨/내일도 땡볕…자외선 주의
  • 다시 기온이 쑥쑥 오릅니다. 동부지역으로는 30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보시면 표선과 김녕 성산포에서 29도를 웃돌았고 서귀포 27.8도 제주시는 26.2도를 기록하며 서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더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데요. 남동부지역에 기온이 오늘보다는 낮아지겠지만 평년기온을 웃도는 기온은 유지를 하며 초여름 더위 이어지겠고요. 땡볕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라는 점 잊지마시고 대비 잘하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기온과 함께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맑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도에서 25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땡볕 이어지고요. 오늘보다 기온 자체는 다소 낮겠지만 뜨거운 햇볕에 체감더위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강한 햇살에 초여름 더위가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18도내외. 낮기온은 2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비교적 선선했던 서부지역은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고산의 낮기온 25도 대정과 한림 26도로 2~3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 대비 잘해주시고요. 아침 최저기온 12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2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한 하늘에 덥겠습니다. 낮 기온 22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한 가운데 해무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땡볕아래 초여름 더위 이어지겠고 바람은 초속 4미터 이하로 약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평년대로라면 다음주부터 장마기간이지만 올해는 마른 장마가 예상됩니다. 다음주도 비예보는 없고요. 더위만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6.15(목)  |  이소정
  • 90억 대 투자 사기 공연기획사 대표 구속기소
  • 90억원대 공연 투자 사기를 벌인 공연기획사 대표가 구속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기획사 대표인 34살 김 모씨를 지난 2일자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13년 공연기획사를 차리고 투자금을 받는 수법으로 15명에게 9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6일 잠적 했다가 수사가 계속되자 같은 달 15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 2017.06.15(목)  |  최형석
  • 자외선 지수 '매우높음'…낮 최고기온 27도(14시)
  • 오늘 제주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수준으로 햇빛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쾌청한 날씨 속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겠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6.15(목)  |  나종훈
  • 범도민 119안전체험한마당 내일 개막
  • 제10회 범도민 119안전체험한마당 행사가 내일(16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과 제주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내 안전관련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화재와 자연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6개 분야에서 65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직장인을 위한 소화기와 소화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119소방동요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립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특수소방장비 전시와 산업안전용품 체험 등의 기회가 마련됩니다.
  • 2017.06.15(목)  |  최형석
  • [카메라포커스] 실증 끝난 스마트그리드…이후는?
  • <오프닝> 스마트그리드.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으로 전력 정보를 교환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데요. 지난 2009년말부터 3년6개월동안 제주에서 실증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실증사업 그 이후를 카메라포커스가 짚어봤습니다. ----화면전환---- <싱크 : 도경환 /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위한 기반으로서 제주 실증단지가 갖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명박 정부당시 국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지난 2009년 말부터 2013년 6월까지 제주시 구좌읍 6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연구 사업들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168개 업체, 12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해 홍보관을 비롯해 실증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실증사업이 끝난지 4년,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스마트그리드의 핵심기술을 한 곳에 모아놨다는 홍보관. 관련 내용이 궁금해 현장을 찾았지만 홍보관은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브릿지> “이 곳은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던 전시관입니다. 지금은 실증사업이 종료되면서 홍보관도 운영을 종료해 폐관한 상태입니다." 이 때문인지 주인 없는 공간은 비둘기 집으로 전락했고 바닥엔 온통 새똥 천지입니다. 홍보관을 운영했던 한전측은 해당 건물을 제주도에 무상으로 기부한다는 계획이지만, <싱크 : 한전 관계자> “지금 제주도하고 (기부채납) 협의중에 있습니다. 지금 진행중인 사항이다보니까 출입은 조금 곤란할 것 같습니다.” 가설건축물이라는 건축법상 문제와 컨텐츠 활용에 대한 제주도의 계획이 없어 도의회 심사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원철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제주도가 콘텐츠 활용능력이나 에너지공사를 보완하던지 해서 제대로 관련 행정절차나 활용계획을 제대로 짜서 의회에서 재심의 하는 방안으로." 결국, 93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공간이 그저 방치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곳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스마트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던 수소자동차 충전소. 오래전부터 사용이 멈춘 듯 각종 시설물이 심하게 부식되며 파손돼있습니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연출됩니다. <브릿지> “실증사업 종료 이후 연구업체가 떠난 빈자리에는 이처럼 각종 시설물만 방치되며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실증사업 당시 각 마을에 들어섰던 각종 건물들은 사업종료와 동시에 굳게 문을 닫고 폐가가 돼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한때 마을의 자랑이던 곳이 이제는 흉물이 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방치해두니까 점점 외관에 녹도 피어서 보기에도 안 좋고 특히 대도로 변이다 보니까 관광버스나 렌터카도 많이 왔다갔다 하는데 -----수퍼체인지----- 미관상 너무 안 좋아요. ” 각종 설비들도 문제입니다. 태양광과 바람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홍보하는 전시관. <브릿지> “이 곳 넓은 부지에는 51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배전반을 열어보니 각종 스위치가 꺼져있습니다. 태양광 패널 바로 밑 각종 구조물은 심하게 녹이 슬어 건들기만 해도 툭툭 떨어집니다. 당초 태양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며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게 설계됐지만 해풍에 부식돼 정상작동하지 않습니다. <싱크 :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관계자> “지금 계속적으로 손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해안가다 보니까 저희도 계속적으로 손 보고 있는 사항입니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긴 들죠. -----수퍼체인지----- 다른 단지보다는.” 주차장에 설치됐던 발전 시설은 철거되며 기둥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방문객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게 하겠다며 시설했던 전기차 충전기도 온데간데 없습니다. 실증사업 이후 주민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당시 실증사업 대상자를 찾아나섰습니다. 구좌읍 월정리에 사는 원철훈 씨. 당시 실증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세탁기와 에어컨 등 절전 가전제품을 지급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증사업의 혜택은 이 뿐이었습니다. 태양광설비는 오래전에 고장나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당시 실증사업을 담당했던 기업에 수리를 문의했지만 알아서 철거하라는 답변 뿐. 철거비용도 만만치 않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싱크 : 원철훈 / 월정리 주민> “손 떼서 일절 연락도 없고. 물어보니까 떼서 팔아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마을도 마찬가집니다. 실증사업때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와 신재생 에너지 가로등. <브릿지>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이 종료되면서 업체측이 핵심부품을 빼가면서 지금은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사무소 창고에는 이들 설비에 대한 전원시설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싱크 : 한동리사무소 관계자 > "저거를 우리가 보고 알겠냐고요. 저는 저 기계 한번도 안 만져봤어요. 뭔지 몰라서. 그러니까 태양광이랑 연결된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죠." 주민들은 실증사업을 통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긴 커녕 고철만 떠안게 됐다고 불만입니다. <인터뷰 : 김대현 / 세화리 주민> “우리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그렇게 됐지만 계속해서 지역에서 연계해서 할 줄 알았는데. 그런데 이것만 하고 딱 끝나니까.” ----수퍼체인지----- <인터뷰 : 원철훈 / 월정리 주민> “실증사업 시작할 때는 잘해줄 것처럼 했는데 끝나니까 흐지부지. 한번 내다보지도 않는데. 안 할 거야 앞으로는." 물론,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 성과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참여했던 각 업체별로 연구성과를 통해 기술개발에 성공했고, 제주는 전기차 분야에서 다른지역보다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경린 /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이 연기가 되고 나중에 한참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규모가 굉장히 축소돼서 진행됐어요. 그러다보니까 공백기간에 -----수퍼체인지----- 실증사업에 투자했던 기업들은 떠나버리고.” 스마트그리드 사업 당시 제주에 투입됐던 예산은 국비와 민간사업비를 합쳐 2천495억 원. <클로징>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한 연구성과는 기업들의 몫이 됐습니다. 하지만, 사업 이후 삶이 변화될 줄 알았던 도민들의 기대는 그저 기대에만 머물뿐이었습니다. 사업을 통해 마련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적인 노력들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7.06.15(목)  |  나종훈
  • 날씨/땡볕에 더위 강해져…자외선 주의
  • 쾌청한 하늘에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목요일, 지치기 쉬운 요일인데 더위까지 강해졌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게 컨디션 조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공기가 금세 데워지며 오늘 낮 최고기온에서 ( )까지 높아져 있고 서귀포 27도 제주시 25도로 어제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매우 강하게 내리 쬐고 있어서 피부상하지 않게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바르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쾌청합니다. <오늘육상> 서풍이 불지만 미세먼지는 양호 하고요. 햇볕의 열기에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땡볕이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 남동부지역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초여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하늘에 덥겠습니다. 낮 기온 22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비교적 잔잔한 가운데 해무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까지 비예보는 없고요. 열기만 쌓여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6.15(목)  |  이소정
  • 맑고 더워…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7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2-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15(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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