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생 부인 흉기로 찌르고 분신 50대 숨져
  • 어제(16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동생 부인 46살 한 모씨를 흉기로 찌른뒤 분신한 56살 이 모 씨가 병원 치료도중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흉기에 찔린 피해 여성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이 씨에 대해서는 부검할 예정입니다. 피해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17.06.17(토)  |  김수연
  • 성산읍 해상 2.3 지진…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서귀포 성산읍 동쪽 30㎞ 해상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약한 수준이라며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제주 해상에서 모두 여섯 번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 2017.06.17(토)  |  김용원
  • 따가운 햇볕…자외선 매우 높음
  •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가운 햇볕이 내리 쬐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6도로 평년기온을 보였지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관광객 4만 5천 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찾아 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도내 교통사고 절반 교차로에서 발생
  • 도내 교통사고 절반이 교차로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4천 4백여 건 가운데 50.2%인 2천 2백여 건이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도 교차로 발생 사고가 전체 건수의 47%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신호위반과 끼어들기 등으로 사고가 빈번해 관련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장티푸스 발생 호텔 7월 20일까지 영업정지
  •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한 서귀포 모 호텔에 대한 영업 정지가 연장됐습니다. 해당 호텔은 호텔 직원들이 잇따라 장티푸스 추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예방 차원에서 당초 어제(16일)까지 였던 영업중지를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해습니다. 최근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 140여명에 대해 2차 혈액검사를 실시한 상황이어서 추가 환자 발생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보고 체험하는 '안전'
  • 화재 같은 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을 가정한 안전 체험 교육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노란 옷을 입고 빨간 안전모를 쓴 꼬마소방관들. 소방호스를 잡고 불이 난 곳에 힘차게 물을 뿌려댑니다. 높은 수압에 버티기 힘들어도 아이들은 난생 처음 경험한 소방 교육에 신이 났습니다. <씽크 : 김준범, 김준희/제주시 이도동> "(방금 한게 뭐예요?) 물로 불 끄는 거예요. (해보니 어때요?) 재미있어요." 연기가 자욱한 비상 통로를 아빠와 침착하게 빠져나갑니다. 건물 화재를 대비한 가상 대피 체험입니다. 놀이기구 처럼 밧줄에 몸을 실어 이동하는 레펠 체험도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입니다. <인터뷰:정수향/제주시 도평동> "안전체험 있다고 해서 왔는데 평소에 집에서 할 수 없는 체험들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예닐곱 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이들이 마네킹을 놓고 심폐소생술을 해봅니다. 안전요원 설명에 따라 숫자를 세며 가슴을 힘차게 압박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소방과 응급구조, 교통 분야 등에서 5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뛰는 각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나와 아이들 눈높이에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양인석/제주도소방안전본부 안전도시 담당> "개인들이 안전에 대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보호하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서귀포 모 호텔서 장티푸스 환자 추가 발생
  •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했던 서귀포시 모 호텔에서 직원 한명이 추가로 장티푸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호텔 직원인 46살 K 씨가 최근 혈액검사에서 장티푸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 씨는 보건소의 채변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추가로 실시된 혈액검사에서 양성판정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 호텔에서 장티푸스 양성판정을 받은 직원은 5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특히 최근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 140여명에 대해 2차로 혈액검사를 실시한 상황이어서 추가 환자 발생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2017.06.16(금)  |  양상현
  • 제6회 6·25 호국영웅 4인·참전 영령 합동 추념식
  • 故 고태문 대위와 김문성 중위, 강승우 중위, 한규택 상병 등 제주출신 6.25전쟁 호국영웅 4명의 공훈을 기리는 합동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참전 기념탑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가 마련한 오늘 추념식은 유족들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도내 각급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받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촬영>
  • 2017.06.16(금)  |  나종훈
  • 음주운전 김명만 도의원 벌금 500만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2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7%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김명만 제주도의회 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김명만 의원은 선출직 공무원으로 누구보다 준법의식을 지켜야 함에도 세차례나 음주운전을 해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6.16(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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