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했던 서귀포시 모 호텔에서
직원 한명이 추가로 장티푸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호텔 직원인 46살 K 씨가
최근 혈액검사에서 장티푸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 씨는
보건소의 채변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추가로 실시된 혈액검사에서 양성판정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 호텔에서
장티푸스 양성판정을 받은 직원은 5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특히 최근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 140여명에 대해
2차로 혈액검사를 실시한 상황이어서
추가 환자 발생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