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정]오늘 낮 최고 32.3도…내일 단비
  • 제주는 오늘 구좌의 낮 최고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며 한 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낮아 24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6.19(월)  |  이소정
  • 장티푸스 판정 '오락 가락'
  • 서귀포 모 특급호텔 직원이 장티푸스 음성 판정을 받은지 5일만에 양성으로 번복됐습니다. 제주도 감염병 관리체계에 허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 모 특급호텔 직원 46살 양 모 여인는 지난 11일 1차 검사에서 장티푸스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같은날 고열과 오한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고, 5일 뒤인 16일 장티푸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티푸스 환자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은지 불과 5일만에 결과가 뒤집어진 겁니다. <브릿지 : 김수연> "16일까지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던 이 호텔은 장티푸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 20일까지 영업중단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호텔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변 배양검사를 한 후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전염병 관리 지침대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 인터뷰 : 제주도 관계자> "검사방법이 소변, 혈액, 대변 세가지 방법이 있어요. 그렇지만 보건증 검사를 하거나 일반적인 검사를 할 땐 대변 검사를 하거든요." 하지만, 대변 배양검사로 장티푸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확률은 30-40%에 불과합니다. 항생제를 먹었거나 잠복기간 동안 균이 발견되지 않을 수 있어 이 검사만으로 환자를 가려내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 허상택/제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대변검사로) 일주 이내에 양성이 나올 확률은 30-40% 정도 되고요. 환자 몸에 장티푸스 균이 들어왔어도 그 균이 검체에 들어있어야만 ---------수퍼체인지----------- 배양검사에서 나오는거지…" 제주도는 혈액검사로 추가환자 발생이 확인된 이후에 전 직원 143명을 대상으로 2차 혈액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위생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장티푸스. 그 장티푸스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방역당국. 최고 등급 호텔과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제주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6.19(월)  |  김수연
  • 오영훈 벌금 8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 지난 20대 총선 당내 경선과정에서 이른바 역선택 유도 발언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오늘(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최종심이 확정됨에 따라 오영훈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1심과 2심은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경선 효력을 문제 삼지 않았고, 상대 후보자도 결과를 수용한 점을 고려해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7.06.19(월)  |  최형석
  • 오늘 낮 최고 32.3도…내일 비 조금
  • 제주는 오늘 구좌의 낮 최고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며 한 여름 더위를 방불케 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고 남동부와 산간은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낮아 24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6.19(월)  |  이소정
  • 날씨/뜨거운 더위, 구좌32.3도…내일 흐리고 낮한때 비
  • 오늘도 땡볕에 수은주가 쭉쭉 올라갔습니다. 제주시 구좌와 김녕에서 32도를 웃도는 한여름 더위를 보였고요. 서귀포시 신례리 표선면 성산 등 동부 쪽으로 27~8도의 평년기온을 훌쩍 넘기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연일 이어졌던 땡볕더위는 내일 주춤하겠습니다. 약한 비 소식이 있는데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낮 한때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도 적고 또 산남지역과 동부 쪽에 치우치기 때문에 메마른 땅을 달래기엔 역부족이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는 다소 내려가겠고 해도 가려져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흐리다가 후에는 높은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예년 이맘때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내일 낮에 약하게 비가 내리겠는데요. 따뜻한 남풍으로 기온 자체는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잿빛하늘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기온은 주춤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도로 구좌에서는 오늘보다 8도나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하늘만 흐릴 것으로 보고 있고 고산과 대정의 낮기온 25도 한림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낮에 약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등반하실 분들 참고해주시고요. 아침 최저기온 13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하늘 우중충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가끔 비소식 있습니다. 절기 하지를 지나 목요일 그리고 일요일에 비가 내리며 제주의 갈증을 달래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6.19(월)  |  이소정
  • 도교육청, 181개 학교에 냉방비 지원
  • 제주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학교에 냉방비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181군데 학교에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7억 8천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액은 학교 규모별로 차등으로 결정되며 통합학교와 분교장이 있는 초등학교에는 일정 금액을 추가 지원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도 전기요금 보전비로 5억7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7.06.19(월)  |  이정훈
  • 강한 햇빛에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현재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도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한때 남동부와 산간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19(월)  |  김수연
  • 공사장서 60대 목수 4m 아래로 추락 부상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모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목수 61살 김 모 씨가 4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7.06.19(월)  |  김수연
  • 외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 일당 징역형
  •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 알선을 해온 일당에게 잇따라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몽골과 러시아 국적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양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공범인 39살 장 모피고인과 27살 고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이들에게 860만원을 받고 러시아 여성들을 소개해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또다른 37살 양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 2017.06.19(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