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1리 마을회가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제주사파리월드 조성 사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마을회는
사업이 추진될 경우
예정부진 인근에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동백동산과 곶자왈 훼손은 불가피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곶자왈 보존을 위해 사유지 매입을 하면서도
사파리월드 사업부지의 25%를 차지하는
도유지 곶자왈을
사업자에게 임대하려는 이중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마을회는
제주도에 사업 절차 이행 중단과
도유지 임대 불가 방침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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