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해군 연합해상훈련을 앞두고
캐나다 해군 함정이 오늘(22일) 제주민군복합항에 들어왔습니다.
해군 제주기지전대는
오늘(22일) 오전 8시쯤
캐나다 해군 5천톤급 호위함인
위니펙함과 오타와함 등 2척이
제주민군복합항에 잇따라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함정은
한국 해군과 함께
내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해역에서
전술 기동과 해양차단작전, 대잠수함전 등
연합 해상훈련을 진행한 뒤
각각 부산기지전대와 인천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한편, 외국함정이 제주 민군복합항에 입항한 것은
미국에 이어 캐나다가 두 번째입니다.
<사진 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