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갯바위 낚시 '추락사고' 주의
  •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다 추락할 경우 부상 정도가 심해 구조요청이 쉽지 않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구조대원들이 해안가에서 바위 아래로 떨어진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57살 허 모 씨가 바위를 건너다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허 씨는 3시간만에 119에 가까스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처럼 해안가에서 미끄러져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PIP------------------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해안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는 27건. 이로 인해 5명이 숨졌고, 23명이 다쳤습니다. ----PIP------------------ 해경은, 갯바위에 붙어 있는 해조류 때문에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합니다. <인터뷰 : 정동욱/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안전계장> "갯바위에서 해조류에 의해 미끄러져서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음주 후에는 갯바위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낚시를 할 때는 ----------수퍼체인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해안가에서 낚시를 할때는 2명 이상 함께 하라고 조언합니다. 해안가 발생하는 추락사고는 대부분 허리나 다리 등이 골절되는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구조요청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일요일, 갯바위에서 추락한 낚시객도 사고발생 1시간이 지나서야 다른 낚시객에게 발견돼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쉬운 해안가 추락사고. 사고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6.22(목)  |  김수연
  • "곶자왈 보전에 자연 공유개념 확산돼야"
  • 최근 잇따른 개발로 훼손이 가속화되는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제주도 자연에 대한 새로운 공유개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곶자왈사람들 김효철 이사는 오늘(2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린 '곶자왈보전 정책 성과와 과제'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시민이 주도되는 공유화 사업의 필요성과 개발을 억제하는 보전운동에 행정차원의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곶자왈 보전관리지역과 등급의 재정비가 시급하며 장기적으로 보전지구 지정을 위해 특별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7.06.22(목)  |  나종훈
  • 제주지방경찰청 총경 인사
  •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이 내일(23일)자 총경 정기인사를 통해 제주동부경찰서장에 박혁진, 서부경찰서장에 박영진, 해안경비단장에 박기남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c.g 체인지-- 또, 제주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에 이경자, 경무과장 김학철, 112종합상황실장 이명균, 생활안전과장 임태오, 여성청소년과장에 김성준 총경을 각각 발령했습니다. --c.g 체인지-- 이와 함께 형사과장 김기헌, 경비교통과장 이원준 정보과장 오익현, 보안과장 이을신, 외사과장에 장한주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 2017.06.22(목)  |  나종훈
  • 올해도 악취와의 전쟁?... 언제쯤이면
  • 날씨가 더워지면서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 냄새민원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바탕 홍역을 치른 후 당장 후속조치에 나설듯 했던 행정이었지만 땜질 처방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 최근 하루 12만톤이 넘는 하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13만톤 용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동률은 92%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동률이 70에서 많게는 80%로 본다면 이미 한계를 넘어선 셈. 여기에다 유입농도 또한 여전히 높아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가 그대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악취의 원인입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창문을 열어야 하는 요즘이지만 심한 악취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유입되는 관광객들은 많아질테고, 이로 인해 하수량 또한 크게 늘면서 지금의 불편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도두동 주민 여름에는 문 닫고 살아야 돼요. 요즘도 가끔 냄새 나요...이제 (본격적인) 여름 되면 더 냄새 나요. 바람이 불면 냄새가 지독히 납니다. 지난해 처리용량 초과에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하수가 그대로 방류되면서 큰 홍역을 치른 바 있고 이에 따라 제주도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의 일환으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기초적인 현대화사업 민간위탁 타당성 용역은 이상한 소문이 돈다는 애매모호한 이유로 중단된 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하수처리장시설이 노후화됐거든요...상당히 문제가 있어서 현대화사업이 필요하고 용량도 20만톤 이상으로 대규모로 증설을 시급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이 부분도 상당히 진척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이번 하절기에 제주도는 조만간 현대화사업의 민간위탁 타당성 용역을 재개할 것이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 용역비 1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진 道상하수도본부장 현대화사업은 민간 투자로 하느냐, 본부에서 직접 하는 재정사업으로 하느냐에 대해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말이나 7월초가 되면 타당성 검토 부분이 나오면...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건 아닌지, 이로 인해 도두하수처리장 주변 주민들은 올 여름도 지독한 악취에 시달려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22(목)  |  양상현
  • 모기 방제용 미꾸라지 방류 확대
  • 여름철 모기를 방제하기 위한 미꾸라지 방류사업 대상지역이 확대됩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그동안 성산읍 일대에 한해 시행하던 미꾸라지 방류사업을 올해부터는 남원읍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남원1리 광지동못과 남원2리 수은못 등 1만4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미꾸라지 8만 마리를 방류하게 됩니다. 이번 방류사업은 모기 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활용해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 친환경 방역 기법입니다. <자료화면>
  • 2017.06.22(목)  |  조승원
  • 내일(23일) 슈퍼문…26일까지 해안 침수 주의
  • 내일(23일), 달과 지구 중심간 거리가 가까워져 달이 크게 보이는 이른바 '슈퍼문'이 나타나 해안 저지대 주변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내일(23일), 올해 세 번째 '슈퍼문'이 나타나 오는 26일까지 해수면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달의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지난 달보다 3∼10㎝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안 저지대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슈퍼문은 지난 4월 28일, 5월 26일에 나타났습니다.
  • 2017.06.22(목)  |  이정훈
  • 주부도박 주도 70대 징역 1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내 한 펜션에 도박장을 만들어 주부들을 모집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75살 송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송 피고인을 도와 도박판을 벌인 67살 남 모 피고인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하고 도박에 참여한 주부 등 5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에서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송 피고인의 경우 도박개장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누범기간에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6.22(목)  |  최형석
  • 캐나다 해군 함정 제주 입항…25일까지 연합훈련
  •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해군 연합해상훈련을 앞두고 캐나다 해군 함정이 오늘(22일) 제주민군복합항에 들어왔습니다. 해군 제주기지전대는 오늘(22일) 오전 8시쯤 캐나다 해군 5천톤급 호위함인 위니펙함과 오타와함 등 2척이 제주민군복합항에 잇따라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함정은 한국 해군과 함께 내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해역에서 전술 기동과 해양차단작전, 대잠수함전 등 연합 해상훈련을 진행한 뒤 각각 부산기지전대와 인천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한편, 외국함정이 제주 민군복합항에 입항한 것은 미국에 이어 캐나다가 두 번째입니다. <사진 10장>
  • 2017.06.22(목)  |  나종훈
  • 초여름 날씨…모레부터 '비'(14시)
  • 오늘 제주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인 모레,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7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주말인 모레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6.2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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