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사망사고 40% 노인운전자 직·간접 원인
  • 한 해 동안 발생하는 제주지역 교통사망사고의 40%가 노인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발표한 지난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숨진 전체 88명 가운데 37명은 65살 이상 노인 운전자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르신 차량 양보운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 지역 전체 운전면허 소지자 52만 명 가운데 노인 운전자는 3만5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자료화면>
  • 2017.06.25(일)  |  나종훈
  • 경찰, 불법 대부업 광고물 살포 3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9시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대부업으로 등록돼 있지 않은 업체의 불법 광고물 3천여 장을 무분별하게 살포하던 32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행정기관과 함께 불법 광고물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2017.06.25(일)  |  나종훈
  •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해수욕장 개장
  • 한여름 무더위를 떨쳐내기에 바닷가만큼 좋은 곳도 없을텐데요. 도내 해수욕장 4곳이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트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나아갑니다. 피서객들은 일제히 환호를 지르며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인터뷰 : 배상현 / 경희대학교 공과대학> "대학교 종강하고 학생회에서 다같이 자전거여행 오면서 한바퀴 돌고 해수욕장에 왔는데, 물이 너무 맑고 사람들도 너무 좋고 진짜 여기서 -----수퍼체인지----- 재밌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쌓는 모래성은 물놀이와는 또 다른 재미. 여름의 뜨거운 햇빛은 시원한 바닷바람이 식혀줍니다. <인터뷰 : 채정호 지웅 김현지 / 경상남도 창원시> "저희가 휴가를 미리 받아서 협재해수욕장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좋네요. 가족끼리 추억도 쌓고." 여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해수욕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브릿지> "이 곳 협재를 비롯해 함덕과 이호 등 도내 4개 해수욕장이 먼저 문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궂은 날씨지만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 이준상 배주형 / 경상북도 포항시> 오늘 저희 휴가써서 제주도 왔는데 아침에 좀 비가와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맑게 개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삼양과 중문 등 나머지 7개 지정 해수욕장도 문을 엽니다.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다음달 중순부터는 협재와 이호 삼양 함덕해수욕장에서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도 이뤄집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336만 8천명. 시원한 여름바다가 한여름 무더위를 떨쳐낼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6.24(토)  |  나종훈
  • 장맛비 찔끔…모레 다시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약간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5도, 서귀포 24.6도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오전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지만 강우량은 5mm 안팎에 그쳐 가뭄 해갈에는 부족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관광객 4만 2천여 명은 개장한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모레 오전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06.24(토)  |  조승원
  • 삼화 부영아파트 임대료 인상 '논란'
  • 주식회사 부영이 삼화지구 부영 아파트 임대료를 인상하기로 하자 입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부영은 최근 부영 8차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내년도 전세보증금을 5%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입주민들은 물가상승률 2%와 비교해서 임대료 5% 인상은 과하다며 민원을 제기했고 제주시도 부영 측에 임대료 인상폭을 최소화 해 달라는 협조공문을 보냈습니다. 부영측은 현재 8차 아파트 임대료는 2억 2천 만 원 수준으로 5% 인상해도 삼화지구 전세 시세보다 낮다는 입장입니다.
  • 2017.06.24(토)  |  김용원
  • 날씨/장맛비 '찔끔'…모레 오전 다시 비 조금
  • 날씹니다. 올해 첫 장맛비는 약하게 지나갔고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 오전에 다시 장맛비가 조금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어느덧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오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렸는데요. 장마, 6~7월에 많이 내리는 비를 장마라고 하는데 뜻이 무색할 만큼 오늘 강우량은 5mm안팎에 그쳤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잠시 남하하며 흐리겠고 모레 일시적으로 북상하며 오전에 가끔 비가 내리다 개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주춤했지만 습도가 높습니다. 모레까지 안개 자욱하게 끼는 곳이 많을테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 날씹니다. 종일 흐리겠고 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잿빛 구름 가득하겠고요. 낮 기온 23도에서 25도로 큰 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겠고 바다수위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세요 <주간예보> 다음주 월요일 이후 장마전선은 잠시 주춤했다가 목요일부터 다시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6.24(토)  |  이소정
  • 제주새터민 사랑나눔 한마음체육대회 열려
  •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제1회 제주새터민 사랑나눔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늘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랑나눔적십자봉사회가 마련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새터민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사랑나눔적십자봉사회는 이번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재난구호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 2017.06.24(토)  |  나종훈
  • 쉼터, 관광지…용천수 활용 '주목'
  • KCTV 뉴스는 도내 용천수가 훼손되거나 방치되면서 존폐 위기에 처한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용천수를 마을 쉼터로,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로 활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양포구에 흐르고 있는 용천수, 셋다리물입니다. 옛 주민들이 생활용수로 이용했던 곳인데, 최근에는 물놀이장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발을 담그며 한낮의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 조원호 / 제주시 삼양동 > 물이 빠졌을 때는 용천수가 나오는 게 보여요. 그냥 앉아서 보는 것만도 시원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거죠. 물에 들어가면 더 시원하고... 각종 개발사업으로 훼손되고 무관심에 방치됐던 용천수. 그와는 반대로 보존하고 활용하려 노력하는 곳도 있습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지장샘. 송나라가 물길을 끊으려 했던 시도로부터 지혜를 발휘해 지켜냈다는 전설에서 '지혜로움을 감추고 있는 샘'이란 뜻을 지녔습니다. 용천수에 이야기를 입힌, 이른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을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 양대수 / 서귀포시 서홍동 > 유례를 저렇게 해놓으면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죠. 누가 와서 봐도 이 물이 옛날에 어떻다 라는 거를 다 알게 되니까... 뿐만 아니라 그 물이 하류로 흘러 미나리밭에 농업용수로도 활용됩니다. 서귀포시 하예동에 있는 대왕수는 주변에 산책로를 입혀 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용천수를 마시거나 이용하지 않는다고 그냥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활용 방안을 찾은 곳들입니다. < 박원배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 스토리텔링하기 위한 역사성, 문화성 등을 포함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정립한 뒤에 새롭게 문화적 접근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도내 용천수 1천여 곳 가운데 먹는 물로 이용 가능한 곳은 150여 곳, 농업용수로는 210군데에 이릅니다. 소중한 수자원을 방치할 게 아니라 가치 있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24(토)  |  조승원
  • 주말 장맛비…강수량 최고 20mm(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까지 내리다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밤부터 다시 산발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우량은 5에서 20mm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고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24(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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