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약간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5도,
서귀포 24.6도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오전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지만
강우량은 5mm 안팎에 그쳐
가뭄 해갈에는 부족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관광객 4만 2천여 명은
개장한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모레 오전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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