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교육청, 주민참여 예산 설문조사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교육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참여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8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주요 조사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태와 예산편성 방향, 교육재정에 대한 관심도 등입니다.
  • 2017.06.26(월)  |  이정훈
  • 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로 5급 이상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4급 승진 1명, 5급 전보 10명 등 모두 24명 규모입니다. 감사관실 이승룡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교육재정과장으로 임명됐고 박형남 교육재정과장은 제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6급 이하 지방공무원 64명에 대해서도 정기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C.G 의
  • 2017.06.26(월)  |  이정훈
  • 노인 교통사고 해마다 '증가'
  • 제주지역에서 65살 이상 어르신에 의한 교통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 사회로 접어든 제주, 노인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승용차 한대가 빠르게 달려오더니 앞서가는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충격으로 반대편 차로까지 튕겨져 나가는 차량. 이로 인해 차량 6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힙니다. 마을 안 길을 빠져나오던 오토바이가 직진하는 차량을 못 보고 그대로 부딪히는가 하면, 홀로 가다 갑작스레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도되기도 합니다. 이 사고의 공통점은 운전자가 모두 65살 이상 어르신이었다는 점. ### C.G IN 연평균 제주에서는 4천5백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난 2015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지만 되레 노인 운전자에 의한 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인운전자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한해 평균 12명에 달합니다. ### C.G change 노인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40% 이상이 노인입니다. ### C.G OUT <전화인터뷰 : 장택영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사> "고령 운전자는 대부분 좌회전이나 신호를 받아 갈 때 (좀 늦더라도)충분히 갈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인지반응 속도가 늦어져서 결국은 -----수퍼체인지----- 제동이나 상황의 판단이 늦어져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죠." 이에 따라 경찰은 노인차량에 대한 배려운전 등 교통사고 예방 범도민 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정 / 제주지방경찰청장> "주민들과 대화속에서 (벌이는 캠페인은) 굉장히 효과가 큽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의 교통문화 준수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 65살 이상 어르신이 전체인구 대비 14%를 넘으며 고령 사회에 접어든 제주. <클로징> "특히 전문가들은 교통사고 발생율을 줄이기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6.26(월)  |  나종훈
  • 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징역 9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7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39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지만 범행 당시 변별력이나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한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06.26(월)  |  최형석
  • 작살로 물고기 잡은 60대 적발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법환동 앞 해상에서 불법어구인 작살을 이용해 볼낙과 돌돔 등 물고기 7마리를 불법포획한 혐의로 67살 조 모 씨를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6.26(월)  |  김수연
  • 교통사고 10%는 '65살 이상 어르신' 원인
  • 제주지역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65살 이상의 어르신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발표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4천 500여건으로 이 가운데 10%인 451건이 65살 이상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이로 인해 한해 평균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제주 지역 운전면허 소지자 52만 명 가운데 65살 이상은 3만 5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자료화면>
  • 2017.06.26(월)  |  나종훈
  • "언론 적폐청산하고 부당 해직자 복직시켜야"
  • 제주지역 언론들이 그동안 누적됐던 언론에 대한 적폐청산과 해직됐던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지역언론노동조합협의회와 민중총궐기제주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공영언론을 사유화한 적폐인사는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직언론인의 복직과 함께 민주언론을 향한 언론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7.06.26(월)  |  나종훈
  • 지역에 따라 약한 비…해안 저지대 침수 '주의'(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속에 오후 들어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는 천문현상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시기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6.26(월)  |  나종훈
  •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심화연수 대상 모집
  • 제주학생문화원이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심화연수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연수 내용은 '상담자를 위한 감정코칭'과 미술치료 기법, 드라마 치료 기법 등 상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됩니다 연수는 다음달 17일부터 닷새동안 진행됩니다.
  • 2017.06.26(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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