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내일 개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6.23 16:41
요즘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
물놀이 생각이 간절하실 것 같은데요.

이호와 협재, 함덕 등 해수욕장 4군데가
내일(24일) 우선 개장합니다.

해수욕장을 무대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들도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비양도를 배경으로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협재해수욕장.

여름을 기다렸다는 듯 피서객들로 출렁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밀려드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를 즐깁니다.

< 류가은 류재현 / 대구광역시 >
대구는 많이 더운데 여기 제주 오니까 시원하고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즐겁게 놀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해안가를 거닐며 바닷바람을 쐬기도 하고
백사장에서는 모래놀이가 한창입니다.

< 박선경 / 경기도 안산시 >
작년에 처음 와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게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올해도 생각나서 다시 왔어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협재를 비롯해
금능과 이호, 함덕해수욕장 4곳이
내일(24일) 조기 개장합니다.

나머지 지정 해수욕장 7군데는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스탠드업>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다음달 15일부터
한달 동안은
이곳 협재와 이호, 삼양, 함덕해수욕장이
야간에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야간 조명시설을 보강하고
안전요원 배치도 마무리했습니다.

본격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축제도 열립니다.


다음달
함덕해수욕장에서 음악 축제가 열리고
삼양해수욕장에서는 검은모래 축제가 마련됩니다.

오는 8월에는
이호해수욕장이 테우 축제를,
표선해수욕장은 하얀모래 축제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400만 명.

많은 피서 인파가 몰렸지만
수질과 모래는 이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정함을 확인한 제주바다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피서 시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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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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