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객실서 화재…투숙객 300여명 대피 소동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6.24 03:01

어제(23일) 저녁 8시 20분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모 콘도 객실 3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 9명을 포함한 21명의 투숙객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호텔직원 47살 정 모 씨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또 객실 60제곱미터와 복도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2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 형광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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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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