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다른 사람의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해
공항에서 무단이탈을 시도한
중국인 30살 류 모씨 등 2명과
알선책인 중국동포 42살 김 모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알선책 김 씨는 무단이탈을 도와주는 대가로
한 사람에 350만 원씩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무단이탈을 시도하던 중국인들은
장애인 신분증에 적혀있는
농아와 지적장애인 행세를 하다 보안검색요원에 적발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