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제주도의 지하수관리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 불허를 촉구했습니다.
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그룹은 지난 30년간 물장사로 돈벌이를 해왔다며
사적이익을 위해
제주도정의 공수화정책이 흔들리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명확한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다시는 이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리적 해석과 논리를 만들어
증산요구를 원천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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