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남쪽 일대를 개발 제한지역으로 지정합니다.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조치인데,
도두와 연동, 용담동 150만제곱미터가 해당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항공수요가 급증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일대에 추진하는 광역복합환승센터.
그리고 광역복합환승센터 주변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을 동시에 조성한다는게
제주도가 구상하는 제주공항 주변지역 개발사업입니다.
### CG IN ###
면적은 제주공항 남쪽으로
도두와 연동, 용담을 거쳐 150만 제곱미터 규모.
서쪽으로는 제주시 오일시장까지,
동쪽으로는 오라오거리 입구, 남쪽으로는 해태동산 입구까집니다.
### CG OUT ###
내년 6월까지 밑그림을 그린다는게 제주도의 계획입니다.
브릿지>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공항 주변에 대한
각종 개발행위를 제한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고했습니다.
개발예정에 따른 투기나
과도한 지가 상승을 막기 위한 사전 조치입니다.
그리고 오는 20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오는 8월쯤 확정고시할 예정입니다.
확정고시되면 3년간
건축물의 건축이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 분할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부대권 제주특별자치도 공간정보담당
7월 20일까지 20일간 지정 열람 공고를 하고 의견을 수렴받습니다.
의견수렴결과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이후에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할...
제주도는 내년 6월까지 개발용역이 마무리되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수립,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0년쯤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