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시아나 항공기 정비 문제 결항…승객 불편
  •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결항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9시 25분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230여명이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운항하지 않으면서 오늘 하루 제주-김포 노선 아시아나 항공편은 모두 4편이 결항됐습니다.
  • 2017.07.03(월)  |  최형석
  • 한화갤러리아, 제주공항 면세사업 철수
  • 한화갤러리아가 제주공항 면세사업에서 철수합니다. 공항공사와 면세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제주공항공사측에 당초 오는 2019년 4월까지인 관세청 특허권 조기 반납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한화갤러리아가 제주에서의 면세 사업을 조기 철수하게 된데는 지난 3월 중국정부가 한국여행 금지령을 내린 후 매출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14부터 제주국제공항 면세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 2017.07.03(월)  |  이정훈
  • 제주공항 남쪽 150만㎡ '개발제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남쪽 일대를 개발 제한지역으로 지정합니다.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조치인데, 도두와 연동, 용담동 150만제곱미터가 해당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항공수요가 급증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일대에 추진하는 광역복합환승센터. 그리고 광역복합환승센터 주변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을 동시에 조성한다는게 제주도가 구상하는 제주공항 주변지역 개발사업입니다. ### CG IN ### 면적은 제주공항 남쪽으로 도두와 연동, 용담을 거쳐 150만 제곱미터 규모. 서쪽으로는 제주시 오일시장까지, 동쪽으로는 오라오거리 입구, 남쪽으로는 해태동산 입구까집니다. ### CG OUT ### 내년 6월까지 밑그림을 그린다는게 제주도의 계획입니다. 브릿지>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공항 주변에 대한 각종 개발행위를 제한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고했습니다. 개발예정에 따른 투기나 과도한 지가 상승을 막기 위한 사전 조치입니다. 그리고 오는 20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오는 8월쯤 확정고시할 예정입니다. 확정고시되면 3년간 건축물의 건축이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 분할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부대권 제주특별자치도 공간정보담당 7월 20일까지 20일간 지정 열람 공고를 하고 의견을 수렴받습니다. 의견수렴결과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이후에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할... 제주도는 내년 6월까지 개발용역이 마무리되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수립,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0년쯤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30(금)  |  양상현
  •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대형소매점 매출 부진
  • 외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대형소매점 매출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5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3.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면세점 판매액이 19% 줄었습니다. 광공업생산지수는 129.3으로 지난해보다 1.6% 감소했습니다.
  • 2017.06.30(금)  |  이경주
  • 제주노선 국제선 항공기 이용객 감소
  • 제주노선 국제선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기점 국제선 이용객은 6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급감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방한 금지령 등으로 중과 태국, 대만 노선 운항횟수가 68% 감소하며 이용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국내선 이용객은 250여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7% 증가했습니다.
  • 2017.06.30(금)  |  이경주
  • 서귀포수협조합장 재선거, 김미자 후보 당선
  • 서귀포수협조합장 재선거에서 김미자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오늘 재선거에서 김미자 후보가 최정호 후보를 누르고 새로운 조합장으로 뽑혔습니다. 김 당선자는 올해 53살로 고교 졸업 직후 수협에 몸을 담은 뒤 30여년 동안 재직하며 경제상무 등 요직을 거쳤습니다.
  • 2017.06.29(목)  |  조승원
  • 가뭄 끝 '단비'…장마 시작
  • 드디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가뭄피해가 나타나고 있던 시점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민들은 한시름 덜게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뭄에 지쳐 메말라있던 콩밭에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이제야 막 싹을 틔우기 시작한 콩잎은 푸릇푸릇 생기를 되찾습니다. <브릿지> 메말라있던 땅이 오랜만에 내린 비로 인해 속까지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습니다. 메마른 땅에 하늘만 쳐다보던 농민은 모처럼 내린 비가 한없이 반갑기만 합니다. 궂은 비 날씨에도 괜히 한번 더 나와 밭을 둘러보며 그동안 가뭄으로 타들어갔던 마음을 달랩니다. <인터뷰 : 김기범 / 구좌읍 송당리> “지난 15일부터 콩 파종시기인데, 파종을 비가 올 때까지 늦추고 있던 실정입니다. 비가 내리니까 곧 콩파종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올 여름 장마가 제주를 시작으로 본격화 되면서 한라산에는 벌써 100mm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 지역도 50mm가 넘는 비다운 비가 모처럼 내렸습니다. ### C.G IN 이로 인해 그동안 제주 북부지역 전반적으로 나타났던 초기 가뭄은 C.G change 구좌읍 덕천리와 한림읍 동명리, 애월읍 신엄리를 제외하곤 상당부분 해결됐습니다. ### C.G OUT 이번 장맛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인터뷰 : 송문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또한 제주지방은 다음주 초 중반쯤에 다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비가 -----수퍼체인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 이번 비가 가뭄을 완전히 해갈하는데는 부족했지만 다음주 다시 장맛비가 예상되면서 농민들은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6.29(목)  |  나종훈
  • 호텔·오피스텔 분양률 매년 감소
  • 도내 분양형 호텔과 오피스텔 분양률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분양형 호텔과 오피스텔 분양률은 지난 2015년 93%로 정점을 찍었다가 지난해 68%, 올해는 현재까지 55%대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호텔과 오피스텔 분양 신고는 지난 2015년 1천 2백여 실에서 지난해 4천 4백여 실로 크게 늘었고 올해도 현재까지 2천 6백여 실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공급 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17.06.29(목)  |  김용원
  • 다음달부터 국내선 탑승시 '신분증' 확인
  • 다음달부터 국내선을 탑승하려면 반드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국가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 있어야 탑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경우 항공기를 탑승할 수 없습니다. 만약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임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2017.06.29(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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