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달 24일 개최
  •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음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주요 크루즈 선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포럼 기간에 크루즈시장 다변화와 아시아 항만 터미널 육성 전략, 크루즈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여행사와 지역 특산품 홍보부스 50여개소가 마련됩니다.
  • 2017.07.10(월)  |  김용원
  • 제주도민 발명 아이디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제주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9월 15일까지 공모합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고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과 일반, 기업부문 등 3개로 나눠 진행됩니다. 또 학생은 초, 중, 고등부로, 일반부문은 도민과 대학생으로 세분화됩니다. 대상작은 학생부문의 경우 교육감상과 함께 50만원을, 일반과 기업부문은 특허청장상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됩니다.
  • 2017.07.10(월)  |  양상현
  • 고병원성 AI 해제 위한 마지막 검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병원성 AI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마지막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마지막 농장 살처분과 소독조치 시점인 지난달 7일을 기점으로 30일이 지난 모레(8일)부터 가금 농장에 대한 시료채취와 AI 검사를 진행합니다. 대상은 6개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내에 있는 가금농장 72개소입니다. 제주도는 검사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하게 되며 검사기간과 현장확인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오는 20일 전후에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7.07.06(목)  |  양상현
  • 소규모 축산농가 시설 지원 확대
  •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지원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소규모 축산농가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9% 증가한 4억 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원사업은 한우와 젖소사육농가 사육환경개선과 감귤박 사료지원사업 등입니다. 이와함께 양봉 농가에 꿀벌집과 기재재 구입도 지원합니다. 제주시 지난해에도 전년보다 2억원 증가한 3억 7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7.07.06(목)  |  최형석
  • 갈치 생산량 크게 늘고 가격은 급락
  • 최근 갈치생산량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은 급락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만 하더라도 제주연근해에서의 갈치 어획량은 2천 9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최근 제주 연근해 어장의 수온이 예년보다 높은데다 갈치 먹이자원이 풍부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냉동 10KG 기준으로 위판가격은 26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0% 가까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정부에 갈치 수매자금 390억원을 긴급 요청했습니다.
  • 2017.07.05(수)  |  양상현
  • 단옥수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
  • 제주산 단옥수수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3월부터 15개 농가에서 단옥수수를 재배한 결과 재배기간이 짧고 당도가 19브릭스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가 수취가격은 10아르당 220여만원으로 일반 재배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07.05(수)  |  양상현
  • 저가항공사 요금 인상…제주 관광은?
  •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제주 관광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저가 항공사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들의 항공료 인상, 대책은 없을까요? 나종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1천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지만 사드여파 이후 침체기에 접어든 제주관광. 실제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4월과 5월 제주지역의 관광수입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천147억 원 감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주관광과 함께 성장했던 저가항공사들은 앞다퉈 요금인상에 나선 상황. 제주 관광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과 저가항공사들의 관계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먼저 항공요금 조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저가항공사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요금을 책정할 수 있도록 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 양성수 / 제주대학교 교수> “” 특히 제주항공은 제주도의 자본참여로 탄생했던 만큼 기업이윤을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모색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 고태민 / 제주도의회 의원> “” 이에 반해 관광과 항공은 분리할 수 없는 만큼 항공산업을 먼저 지원해주고 제주관광의 동반성장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 김제철 / 한공교통연구원 항공교통본부> “” 사드여파에 이어 저가항공사의 요금인상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는 제주 관광. 제주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해 온 만큼 지역민들과의 상생해야한다는 의견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04(화)  |  나종훈
  • 부동산 시장 냉각…주택건축 감소세
  • 지난해만 해도 뜨거웠던 제주의 부동산 시장이 냉각기에 들어갔습니다. 단독주택보다 공동주택 건축허가 감소세가 두드러 졌습니다. 미분양이 계속 늘고있어 이 같은 분위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들어 제주도내 부동산 시장이 냉각기에 들어가면서 주택 건축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c.g in #### 올해 상반기 제주시 지역 주거용 건축물 건축허가 건수는 1천570여 건. 지난해 같은기간 1천690여 건에 비해 7.5% 감소했습니다. ##### c.g out #### 지난해 건축허가 증가율이 27%를 웃돌았던 것에 비하면 사실상 30% 이상 급감한 겁니다. ##### c.g in #### 유형별로 보면 일명 타운하우스 형태로 건축이 활발히 이뤄지던 단독주택은 1천30여 건으로 0.2%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다가구 주택도 4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감소했습니다. 다세대와 연립, 아파트 등 공동주택 역시 건축허가 건수가 35%나 줄면서 지난해 보다 감소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out #### 공급 과잉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와 함께 쪼개기식 개발이 금지되는 등 건축규제가 강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강태환 제주시 주택과장> "세컨 하우스 개념 타운하우스 수요 줄고... 건축규제 강화" 이 같은 주택 건축 감소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 과잉으로 인한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시 지역만 하더라도 현재 미분양 주택은 460여 가구로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 전체 미분양 주택은 970여 가구로,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아파트 청약 미달도 속출해 올 상반기 평균 청약경쟁률은 0.3대 1에 그쳤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하지 않은 물량도 상당합니다. 또 그동안 집값이 너무 올랐다는 인식에 주택 수요자들도 관망하는 모습이어서 당분간 주택시장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04(화)  |  최형석
  • 지난달 제주 평균 청약경쟁률 0.04 대1
  • 제주지역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0'에 가까울 만큼 침체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0.04 대 1 를 기록했습니다. 2개 단지에 총 102가구 모집에 청약자는 단 4명 뿐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제주지역의 평균 청약경쟁률만 하더라도 0.3 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5 대 1의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 2017.07.04(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