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갈치생산량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은 급락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만 하더라도 제주연근해에서의 갈치 어획량은
2천 9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최근 제주 연근해 어장의 수온이 예년보다 높은데다
갈치 먹이자원이 풍부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냉동 10KG 기준으로
위판가격은 26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0% 가까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정부에 갈치 수매자금 390억원을 긴급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