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 요금 인상…제주 관광은?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7.04 17:45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제주 관광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저가 항공사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들의 항공료 인상,
대책은 없을까요?

나종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1천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지만
사드여파 이후 침체기에 접어든 제주관광.

실제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4월과 5월 제주지역의 관광수입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천147억 원 감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주관광과 함께 성장했던
저가항공사들은
앞다퉈 요금인상에 나선 상황.

제주 관광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과 저가항공사들의 관계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먼저
항공요금 조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저가항공사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요금을 책정할 수 있도록 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 양성수 / 제주대학교 교수>
“”

특히 제주항공은
제주도의 자본참여로 탄생했던 만큼
기업이윤을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모색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 고태민 / 제주도의회 의원>
“”

이에 반해 관광과 항공은 분리할 수 없는 만큼
항공산업을 먼저 지원해주고
제주관광의 동반성장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 김제철 / 한공교통연구원 항공교통본부>
“”

사드여파에 이어
저가항공사의 요금인상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는 제주 관광.

제주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해 온 만큼
지역민들과의 상생해야한다는
의견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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