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항만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무역항과 연안항에서의 항만 물동량은
9천 3백만 톤으로
지난해 7천 9백만톤에 비해 17%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갈이 지난해 190톤에서 올해 640톤으로 세 배 이상 크게 늘었고,
모래와 철재 등
건설자재 물동량도
지난해보다 각각 15%와 5% 증가했습니다.
반면 채소 등 농산물은 전년보다 17%, 비료는 22% 감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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