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제주바다에서 야생 적응 훈련해 오던
남방큰돌고래인 금등이와 대포가
다음주쯤 자연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서울대공원 측은
함덕리 앞바다 가두리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받고 있는
금등이와 대포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만큼
날씨에만 이상이 없다면
오는 18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 수족관에서 생활하던 금등이와 대포는
지난 5월부터
함덕리 앞바다에서 적응 훈련을 받고 있으며
생선을 잡아먹으면서
야생성을 회복하고
제주바다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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