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도소 수감 남성 하루만에 숨져 '논란'
  • 벌금 20만 원을 내지 않아 2일 노역을 위해 교도소에 수감됐던 40대 수형자가 수감 하루만에 교도소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새벽 5시쯤 교도소 내 독방에 수감돼 있던 40대 송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숨진 송 씨와 같이 수형생활을 했던 한 남성은 교도관이 송 씨의 도움요청을 외면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교도소는 이 사건으로 인해 상급기관인 광주지방교정청으로부터 수형자 관리에 대한 시정조치 명령을 받았습니다.
  • 2017.07.13(목)  |  나종훈
  • 돌고래 금등·대포, 18일 자연 방류
  • 지난 5월부터 제주바다에서 야생 적응 훈련해 오던 남방큰돌고래인 금등이와 대포가 다음주쯤 자연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서울대공원 측은 함덕리 앞바다 가두리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받고 있는 금등이와 대포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만큼 날씨에만 이상이 없다면 오는 18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 수족관에서 생활하던 금등이와 대포는 지난 5월부터 함덕리 앞바다에서 적응 훈련을 받고 있으며 생선을 잡아먹으면서 야생성을 회복하고 제주바다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7.13(목)  |  조승원
  • 내일부터 흥산초 시작으로 여름방학
  • 제주도내 학교들이 내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14일) 서귀포시 흥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짧게는 14일, 길게는 51일동안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는 오는 19일 애월중학교를 시작으로, 고등학교는 18일 남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여름방학이 이어집니다. 한편 내일 처음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서귀포시 흥산초등학교는 51일간으로 도내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7.07.13(목)  |  나종훈
  • 제2공항 성산 반대위, 국토부 공무원 고발
  • 검찰이 최근 제주 제2공항 연구용역진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가운데 성산읍 주민들이 이번엔 국토교통부 공무원을 재차 고발하며 추가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13일) 오전 제주지방검찰청을 방문해 국토부 항공 담당 공무원 3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국토부 공무원들이 비공식 자료를 연구용역으로 사용해 공정하게 진행해야 할 국책사업 업무를 방해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7.07.13(목)  |  나종훈
  • "오라단지 자본검증, 신속하게 진행해야"
  •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제주도의 자본검증으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오라동 주민들이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오라동발전협의회는 오늘(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 법과 원칙을 무너뜨린 자본검증으로 도민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며 검증을 한다면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자인 JCC도 주민상생과의 약속에 변함이 없다면 성실하게 자본검증을 받아 소모적인 논쟁을 불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7.07.13(목)  |  나종훈
  •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40명…전년대비 38% 증가
  • 올 들어 제주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발표한 올 상반기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9명에 비해 38%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차 대 사람 사망사고가 16명이었고, 차량단독 사망사고 14명, 차 대 차 사망사고는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음주운전과 과속, 신호위반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2017.07.13(목)  |  나종훈
  • 850대 규모 제주공항 주차빌딩 운영
  • 제주공항 주차빌딩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늘(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롭게 지어진 주차빌딩은 연면적 2만200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3층 4단 규모로 1층부터 3층 옥상까지 차량 850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 여객주차장의 동시 주차 대수는 기존 738대에서 1천588대까지 늘어나게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주차빌딩 조성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7.07.12(수)  |  나종훈
  • 도내 대학생 '행복주택 설립 지지'
  • 최근 제주시 도남동 행복주택을 둘러싸고 도내 일부 정당과 시민단체에서 반대 의견을 내놓은 가운데 도내 대학생들이 모여 행복주택 설립 지지 의견을 밝혔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와 한라대, 제주관광대 등 도내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주택은 주거 약자인 청년 자립에 도움이 된다며 행복주택 설립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행복주택에 대한 일부 반대의견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원만한 대화를 통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
  • 2017.07.12(수)  |  김수연
  • 축구장 3배 산림 훼손…토석팔아 4억 이익
  • 산지전용허가도 없이 축구장 3개 면적 산림을 불법 개간한 토지주 등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특히 이들은 땅을 개간하는 과정에서 나온 토석들을 골재용도로 무단으로 팔아 4억에 가까운 부정이득을 얻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하는 2만8천여 제곱미터. 비교적 잘 정비된 길 양 옆으로 푸릇푸릇 깨가 자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이 곳은 농사를 짓기 위한 허가가 나지 않았던 소나무 밭. 임야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허가도 없이 불법적으로 땅을 개간한 토지주 57살 강 모 씨 등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년여 동안 당초 산림이던 곳을 농경지로 불법 개간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고 10m높이의 암반지대를 깎아내 평평한 땅을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나온 토석들은 인근 골재업체에 무단으로 팔아넘겼습니다. <브릿지> "불법적으로 개간된 토지 곳곳에 보시는 것 처럼 골재를 채취하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토석채취허가도 없는 이들이 골재를 팔아 부정하게 얻은 이익만 3억9천여 만 원에 달합니다. <싱크 : 골재업체 관계자> "요새 제주는 골재난이에요. 우리는 밭에서 오는지 어디서 오는지 모르죠.." 특히 이들은 산지를 훼손하는 과정에서 제주시에 적발되며 원상복구 명령을 받기도 했지만 아랑곳 않고 땅을 개간하며 농업용수 시설까지 새로 갖추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이경배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 자치경찰은 이들을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불법 농지개간 의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12(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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