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곳곳이 환경소음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7개 지역, 35군데 지점에서 환경소음을 측정한 결과
밤 시간대에 60%인 21개 지역에서,
낮 시간대에 31%인
11개 지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밤 시간대 제주시 지역 도로변의 경우
조사지점 88%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차량통행량과 유동인구 증가가
환경소음을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