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지 명단조작 20대 불구속 기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7.19 14:30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안희정 지지 제주 청년 명단'을 조작한 20대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전 민주당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인 27살 이 모씨를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당시 안희정 지지에 서명한 1천219명 가운데
47명을 제외한 1천172명의 명단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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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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