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게 입찰이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김순관 교육국장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을 열고
이달 말까지 도내 180여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식재료 납품 현황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불거진 학교급식 납품 불공정 행위 의혹 해소를 위해
식재료 분리 발주 실태와 특정업체 입찰 방해 행위 등이 있었는 지도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