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환자 발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인근 밭에서
90살 강 모 할아버지가
고열과 전신쇠약 증세로 쓰러지는 등
오늘 하루 3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무더운 날씨에 온열환자가 잇따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료화면>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