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20일) 저녁 6시 기준으로
제주 전력수요가
87만 8천 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전략수요는
지난해 8월 12일 기록한
최대전력수요량보다 3만 8천 킬로와트 많은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예비전력이 13만 5천 킬로와트로
전력 수급에 문제는 없다면서도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도민들에게 절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