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력 수요 90만kW 돌파…역대 최고치 경신
  • 기록적인 폭염에 제주도 최대 전력수요가 사상 처음 90만kW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한 어제(21일) 오후 6시 제주지역 전력수요는 90만5천400kW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87만8천kW를 하루 만에 경신한 것으로 전력 예비율은 11.3%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력거래소는 다만 도내 전력 공급능력이 101만kW인 만큼 전력 수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7.07.22(토)  |  최형석
  • 10대 4명 물놀이 사고…1명 중태
  •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고등학생 4명이 물에 빠졌다 소방에 구조됐지만 17살 고 모 군은 중탭니다. 해경은 해수욕장 내 용천수골에서 갑자기 물이 깊어져 이들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7.07.21(금)  |  김수연
  • 폭염 속 온열 질환자 2명 발생
  • 제주지역에 올여름 최고기온인 37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온열 질환자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주택 마당에서 82살 양 모 할아버지가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등 오늘 하루 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07.21(금)  |  김수연
  • [문화가]'열린 시간'-예술가의 영혼 세계
  • 원로화가 강창열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이고 친숙하면서도 이질적인 그의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어릴 적 집 마당 앞에서 보던 목련과 메밀꽃. 집 앞 냇가에 가면 보이던 물고기까지. 고향의 기억들을 조각조각 모았습니다. 하늘 위 물고기 떼와 인간, 그리고 동양의 꽃은 하나의 그림 속에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서귀포시 신효동 버금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강창열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지난 50년간 누구보다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벌여온 강창열 작가. 4년전 제주를 찾아 작품활동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늘 시간과 공간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다소 이질적인 소재들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도 냅니다. <인터뷰 : 강창열/화가> "민화의 소재도 있고 현대 감각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오픈, 과거와 현재 등을 이 캔버스에 조합시키고 만들어 내는 것은 --------------수퍼체인지---------------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적 소재들을 우주적인 상상력으로 조합한 작품들은 작가의 내면 세계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마치 한편의 시를 읽듯 그림 속에 있는 소재 하나하나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클로징 : 김수연 > "시공간을 초월한 강창열 작가의 획기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21(금)  |  김수연
  • 시민단체 "비례대표 축소는 정치적 꼼수"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비례대표를 줄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잇따라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시민사회연대회의는 오늘 논평을 내고 여론조사를 근거로 한 비례대표 축소 방침은 정치적 거래를 통해 쉬운 방법을 찾는 꼼수이자 법정기구인 선거구획정위를 무력화 시키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내 정당들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다는 원래의 취지대로 비례대표를 선출했는지를 먼저 되돌아보고 근본적인 정치개혁 방안을 모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제주본부도 오늘 성명을 통해 비례대표 축소는 승자독식 구도만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특별자치도에 맞게 연동형 비례대표를 실시해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7.21(금)  |  나종훈
  • 해모로 루엔 청약 경쟁률 평균 82.3 대 1
  •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도 2호 재건축 아파트 노형동 해모로 루엔 평균 청약경쟁률이 82.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어제(20일) 이뤄진 해모로 루엔 아파트 청약에서 일반공급 물량 39세대에 3천210명이 신청해 평균 82.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84㎡형 4세대 모집에는 1천 100여 명이 몰려 27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일반공급 당첨자는 오는 27일에 발표됩니다.
  • 2017.07.21(금)  |  나종훈
  • 중국인 성매매 여성 살해 40대 징역 20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중국인 성매매 여성이 추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41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에 대해서는 장기간의 징역형만으로도 피고인의 재범을 방지하고 성행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각했습니다.
  • 2017.07.21(금)  |  최형석
  • 잇따른 폭염으로 전력 수요량 최고치 경신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20일) 저녁 6시 기준으로 제주 전력수요가 87만 8천 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전략수요는 지난해 8월 12일 기록한 최대전력수요량보다 3만 8천 킬로와트 많은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예비전력이 13만 5천 킬로와트로 전력 수급에 문제는 없다면서도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도민들에게 절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07.21(금)  |  김수연
  • 대평포구 앞 해상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어제 저녁 7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갯바위 앞 해상에서 46살 이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 당시 이 여인은 오른쪽 눈 부위에 찰과상 외에 큰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 여인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7.21(금)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